중심 도체
0.82mm 연동선 단심을 중심 도체로 사용한다.
L-4CHD는 3G-SDI/HD-SDI 전송용으로 설계된 75Ω 동축 원케이블이다. 완성형 RCA S/PDIF 케이블이 아니라 100m 또는 200m 릴로 공급되는 케이블이므로, RCA 디지털 연결에 사용하려면 별도의 적절한 종단 작업이 필요하다.
0.82mm 연동선 단심을 중심 도체로 사용한다.
중심 도체와 외부 실드 사이를 고발포 폴리에틸렌으로 분리해 75Ω 동축 구조를 형성한다.
층별 발포율을 달리한 다층 고발포 폴리에틸렌 절연체를 적용해 구조 강도와 저손실 특성을 함께 고려한다.
알루미늄 포일과 약 95% 커버리지의 주석도금 동편조를 조합한 이중 차폐 구조를 사용한다.
완성 케이블용 RCA 단자는 포함하지 않는다. RCA S/PDIF 용도로 제작할 때는 케이블 규격에 맞는 종단부를 별도로 구성해야 한다.
디지털 동축 신호 전송에 필요한 75Ω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발포 폴리에틸렌 유전체로 감쇠 특성을 낮추도록 설계한다.
층마다 발포율을 달리해 케이블의 기계적 강도를 보완한다.
알루미늄 포일과 주석도금 동편조가 외부 RF·EMI 유입을 줄이도록 구성된다.
단자와 길이를 사용 목적에 맞춰 선택해 제작할 수 있다.
RCA S/PDIF 출력의 CD 트랜스포트·네트워크 트랜스포트·DDC와 DAC 사이를 연결하는 맞춤형 케이블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RCA S/PDIF 연결에서는 케이블 자체뿐 아니라 커넥터·납땜 또는 압착 품질과 종단부 형상이 임피던스 정합에 영향을 준다. 디지털 플레이어 또는 스트리머의 RCA 동축 출력과 DAC의 RCA 동축 입력이 모두 제공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 전원선과 디지털 장비가 밀집한 환경에서는 포일·편조 이중 차폐가 외부 간섭 저감에 유리하다.
L-4CHD는 영상 전송용 원케이블이므로, 완성형 오디오 케이블처럼 고정된 음색을 전제로 평가하기 어렵다. RCA S/PDIF 연결에서는 종단에 사용한 커넥터와 제작 품질, 케이블 길이가 실제 신호 파형과 반사 조건에 함께 관여한다. 송신부와 DAC 입력부의 75Ω 정합, 입력 트랜스포머 및 리시버의 지터 억제 성능이 충분하면 차이는 작게 나타날 수 있다. 반대로 RCA 종단의 정합 여유가 낮은 시스템에서는 제작 상태와 배선 환경에 따라 재생의 안정감·선명도에 대한 인상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정 음색을 보장하는 선택으로 보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