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도체
16AWG 굵기의 7가닥 컴팩트 연동선을 중심 도체로 사용해 이동용 케이블에 필요한 유연성을 확보한다.
Canare의 L-CUHWS 계열에 속하는 12G-SDI용 이동형 75Ω 동축 케이블이다. 유연성과 저손실 전송을 목표로 하며, 고발포 PE 절연과 고밀도 이중 편조 실드를 사용한다.
기본 판매 형태는 종단되지 않은 벌크 케이블이며, 전용 종단은 BNC 기반이다. 따라서 RCA S/PDIF 제품군의 완성 케이블로 직접 분류하기보다, 75Ω 특성을 활용한 주문 제작용 케이블 소재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16AWG 굵기의 7가닥 컴팩트 연동선을 중심 도체로 사용해 이동용 케이블에 필요한 유연성을 확보한다.
중심 도체와 외부 도체를 동심 구조로 배치해 75Ω 전송 특성을 유지하도록 설계한다.
고발포 폴리에틸렌 절연체를 적용해 낮은 유전율과 전송 손실 억제를 목표로 한다.
주석도금 연동선 이중 편조 실드가 높은 차폐율로 외부 RF·EMI 유입과 신호 방사를 줄인다.
케이블 자체는 벌크 제품이며 RCA 종단을 기본 제공하지 않는다. 제조사 대응 종단은 12G-SDI용 BNC 체계이다.
12G-SDI 전송을 목표로 한 75Ω 동축 구조를 적용한다.
1.30mm 중심 도체를 7가닥 컴팩트 연선으로 구성해 현장 이동과 반복 취급을 고려한다.
고발포 폴리에틸렌 유전체로 저손실 전송 특성을 지향한다.
두 겹의 편조 외부 도체로 이동 환경의 RF·EMI 간섭 억제를 보강한다.
고정 설치보다 이동·중계 환경의 내구성과 유연성을 중시한 전문 영상 전송용 케이블이다.
기본 상태에 RCA 커넥터가 장착되지 않은 벌크 케이블이므로 CD 트랜스포트·DDC·스트리머와 DAC 사이에 바로 연결할 수 없다. 적합한 75Ω RCA 커넥터와 정확한 종단 공정으로 제작하면 RCA S/PDIF 전송용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8.1mm 외경의 전문 영상용 케이블이므로 커넥터의 케이블 수용 범위, 압착 방식, 종단 임피던스 관리가 우선되어야 한다. RCA S/PDIF 입력을 갖춘 디지털 소스와 DAC의 연결은 가능하나, 완성품 수준의 종단 품질을 별도로 확보해야 한다.
이 제품은 오디오 음색을 목적으로 설계·평가된 완성 RCA S/PDIF 케이블이 아니라 12G-SDI용 벌크 케이블이다. 따라서 특정한 음색을 고정적으로 부여하기보다, 75Ω 특성 유지와 외부 노이즈 억제가 디지털 전송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로 이해하는 편이 적절하다. 실제 재생 결과는 케이블 자체보다 RCA 커넥터의 진정한 75Ω 구현 여부, 종단 가공 품질, 소스와 DAC의 S/PDIF 송수신 회로, 입력 트랜스포머 및 수신단 클럭·지터 억제 설계에 크게 좌우된다. 부적절한 RCA 종단이나 기기 간 임피던스 불일치가 있으면 케이블의 전문 전송용 설계가 그대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