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도체
20AWG급 7/0.34mm 연동선 중심 도체를 사용한다.
Canare의 L-4.5CHWS는 발포 폴리에틸렌 유전체와 이중 편조 실드를 채택한 75Ω 모바일 동축 케이블 원단이다. 본래 SDI 영상 신호 전송용 제품이며, 종단 커넥터가 없는 100m·200m 롤 형태로 공급된다.
RCA S/PDIF 용도로 사용하려면 별도의 75Ω RCA 커넥터와 적절한 종단 작업이 필요하다. 따라서 완성품 RCA 디지털 케이블의 단자 설계나 종단부 임피던스 특성은 이 모델 자체의 사양에 포함되지 않는다.
20AWG급 7/0.34mm 연동선 중심 도체를 사용한다.
중심 도체와 유전체, 두 겹의 편조 외부 도체를 동심 구조로 배치해 75Ω 특성 임피던스를 형성한다.
발포 폴리에틸렌 절연체를 적용해 중심 도체와 실드 사이의 간격을 유지한다.
두 겹의 연동선 편조 실드가 신호 리턴 경로와 외부 차폐 역할을 함께 수행한다.
케이블 원단이므로 RCA 커넥터와 종단부는 포함하지 않으며, 완성 시공의 품질이 임피던스 정합에 영향을 준다.
75Ω 동축 구조를 바탕으로 디지털 전송 및 영상 신호 용도에 맞춘 케이블 원단이다.
두 겹의 고밀도 연동선 편조 실드로 외부 전자파 유입과 신호 방사를 줄이도록 설계했다.
발포 유전체로 동축 구조의 기하학적 간격을 유지한다.
솔리드 도체가 아닌 연선 중심 도체를 사용해 이동·반복 설치 환경을 고려했다.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디지털 플레이어와 DAC의 RCA S/PDIF 연결에 쓰려면 75Ω RCA 커넥터를 사용한 별도 제작이 필요하다. 케이블 원단의 75Ω 특성만으로 완성 케이블의 정합이 보장되지는 않으며, RCA 플러그와 납땜·압착 작업이 반사 특성에 영향을 준다. RCA S/PDIF 입출력 회로의 임피던스 정합이 양호한 기기 사이에서 디지털 연결용 원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L-4.5CHWS는 오디오 튜닝을 표방한 완성형 RCA S/PDIF 케이블이 아니라 75Ω 케이블 원단이므로, 고유한 음색을 단정하기 어렵다. 디지털 전송에서는 중심 도체의 재질보다 송신부·수신부의 S/PDIF 회로, 케이블 길이, 종단 커넥터의 정합 상태가 결과에 더 크게 작용한다. RCA 종단은 구조적으로 이상적인 75Ω 구현이 쉽지 않다. 따라서 이 원단으로 제작한 케이블의 체감 차이는 RCA 플러그의 실제 임피던스 특성, 조립 정밀도, DAC 입력 트랜스포머 및 수신부의 반사·지터 억제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임피던스 정합과 연결 안정성이 확보된 시스템에서는 신호 전달의 일관성을 목표로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소스나 DAC의 S/PDIF 인터페이스가 반사에 민감하면, 케이블 원단 자체보다 완성품 제작 품질과 기기 조합에 따른 변수가 우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