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도체
22AWG 규격의 7심 나동선 중심 도체를 사용해 설치 시 유연성을 확보한다.
LV-77S는 방송·영상 및 디지털 전송용으로 설계된 75Ω 표준 동축 케이블이다. 제품 자체는 153m 릴 단위의 벌크 케이블이며, RCA S/PDIF 완성 케이블로 구성할 때에는 전용 75Ω RCA 압착 플러그 RCAP-C77을 조합한다. 굵은 외경과 이중 편조 차폐를 바탕으로 기기 간 배선과 비교적 긴 구간의 디지털 전송에 대응한다.
22AWG 규격의 7심 나동선 중심 도체를 사용해 설치 시 유연성을 확보한다.
중심 도체 주위에 PE 절연체를 배치한 동축 구조로 75Ω 특성 임피던스를 유지하도록 설계한다.
내층 92%, 외층 95%의 이중 편조 구리 차폐가 신호 리턴 경로와 외부 차폐층을 구성한다.
벌크 케이블 자체에는 단자가 없으며, RCA S/PDIF 용도로는 LV-77S 대응 RCAP-C77 압착 플러그로 종단할 수 있다.
디지털 오디오를 포함한 75Ω 동축 전송용으로 설계된 케이블이다.
솔리드 도체보다 굴곡 대응이 쉬운 연선 구조를 적용해 기기 간 배선에 적합하다.
두 겹의 구리 편조 실드가 RF 및 EMI 유입 억제에 기여한다.
전용 RCAP-C77 75Ω RCA 압착 플러그를 사용할 수 있어 S/PDIF용 완성 케이블 제작에 대응한다.
RCAP-C77로 종단하면 CD·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디지털 플레이어 또는 스트리머의 RCA 동축 출력과 DAC의 RCA 동축 입력을 연결할 수 있다. 연선 중심 도체와 이중 편조 차폐 구조는 랙 내부 또는 기기 사이의 굴곡이 있는 배선 환경에 적합하다. 전송 안정성은 케이블뿐 아니라 송신부, RCA 종단부 및 DAC 입력부의 75Ω 정합 상태에 함께 좌우된다.
LV-77S는 특정 음색을 부여하는 오디오 케이블이라기보다 75Ω S/PDIF 신호 전송의 안정성과 차폐를 우선한 동축 케이블이다. 이중 편조 실드는 주변 전원선·네트워크 장비 등에서 유입될 수 있는 외부 간섭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 청감은 S/PDIF 송수신부의 설계와 RCA 종단의 임피던스 정합에 크게 의존한다. 출력단·입력단의 정합, DAC 입력 트랜스포머의 특성, 수신부의 클럭 및 지터 억제 성능이 양호한 시스템에서는 안정적이고 정돈된 재생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나, 케이블만으로 일관된 음색 변화를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