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도체
7가닥 연동선으로 구성한 25AWG급 연선 중심 도체를 사용한다.
L-3C2VS는 Canare의 표준 75Ω 동축 케이블로, 유연한 연선 중심 도체와 솔리드 PE 절연체를 사용한다. RCA S/PDIF 완성 케이블로 제작하면 CD·네트워크 트랜스포트·DDC·스트리머와 DAC 사이의 디지털 연결에 활용할 수 있다.
케이블 원단은 100m 또는 200m 단위로 공급되며, 국내 RCA 완성품은 조립 방식과 길이에 따라 달라진다. 여기서는 1m RCA 완성 케이블 기준으로 정리한다.
7가닥 연동선으로 구성한 25AWG급 연선 중심 도체를 사용한다.
중심 도체와 외부 도체를 동심으로 배치해 75Ω 특성 임피던스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솔리드 폴리에틸렌 절연체가 중심 도체와 차폐층 사이의 간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94% 이상 피복률의 고밀도 편조 차폐층이 신호 리턴 경로를 형성하고 외부 간섭 유입을 줄인다.
RCA 완성품은 75Ω 규격 RCA 플러그를 압착 종단해 케이블과 커넥터 접속부의 임피던스 불연속을 줄이는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다.
RCA S/PDIF 디지털 오디오 전송에 적합한 75Ω 특성 임피던스를 제공한다.
반복적인 설치와 배선 변경이 필요한 환경에서 취급성을 높인다.
RF 및 EMI 간섭에 대응하는 94% 이상 피복률의 편조 차폐 구조를 적용했다.
동축 기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폴리에틸렌 유전체를 사용한다.
RCA 동축 입출력을 갖춘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플레이어, DDC, 스트리머와 DAC 사이에 사용한다. 소스와 DAC 모두 RCA S/PDIF 단자를 지원하는지, 플러그가 단단히 체결되는지 확인하는 편이 좋다. 유연한 케이블 구조를 바탕으로 랙 내부 또는 기기 후면 공간이 좁은 디지털 시스템에 적용하기 좋다.
L-3C2VS는 특정 음색을 더하는 아날로그 인터커넥트라기보다 75Ω S/PDIF 전송 경로를 구성하는 케이블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 케이블과 RCA 종단부의 임피던스 연속성이 양호하면 신호 반사와 외부 RF 간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 청감은 소스의 출력 회로, DAC의 S/PDIF 수신부와 입력 트랜스포머, RCA 단자 구조, 기기의 클럭 복원 및 지터 억제 설계에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케이블만으로 해상도나 음색 변화를 단정하기보다, 연결 안정성과 시스템 전체의 정합을 중심으로 평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