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도체
7가닥의 연동선으로 구성한 0.27mm 중심 도체를 사용한다.
L-1.5C2VS는 완성형 RCA 디지털 케이블이 아닌 Canare의 75Ω 표준 동축 벌크 케이블이다. 2.9mm 외경의 슬림한 구조와 연선 중심 도체를 채택해 굴곡이 있는 기기 주변 배선에 적합하다. RCA S/PDIF 용도로 사용할 경우 실제 종단 성능은 적용한 75Ω 대응 RCA 플러그와 조립 품질에 따라 달라진다.
7가닥의 연동선으로 구성한 0.27mm 중심 도체를 사용한다.
중심 도체와 외부 도체를 동심으로 배치해 공칭 75Ω 특성 임피던스를 형성한다.
솔리드 폴리에틸렌 절연체가 중심 도체와 편조 실드 사이의 간격을 유지한다.
94% 이상 밀도의 연동선 편조 실드가 신호 리턴 경로를 이루며 외부 전자파 유입을 줄인다.
벌크 케이블이므로 RCA 플러그의 구조와 결선 방식이 종단부 임피던스 정합에 직접 영향을 준다.
영상·디지털 전송용 75Ω 동축 구조를 바탕으로 RCA S/PDIF 링크 제작에 적용할 수 있다.
고정 설치뿐 아니라 굴곡이 있는 기기 주변 배선에도 대응하기 쉬운 연선 구조이다.
94% 이상의 편조 커버리지가 외부 EMI·RF 노이즈 유입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외경 2.9mm의 슬림한 케이블로 제한된 공간에서의 배선과 짧은 디지털 점퍼 제작에 유리하다.
RCA 입출력을 갖춘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디지털 플레이어와 DAC 사이의 동축 디지털 연결에 사용할 수 있다. RCA 규격에서는 커넥터 구간의 75Ω 유지가 핵심이므로, 케이블 외경에 맞는 플러그와 정밀한 납땜 또는 압착 작업이 필요하다. 좁은 랙 내부와 후면 단자 주변처럼 굴곡 반경 확보가 어려운 구간에서 실용적인 배선을 구성하기 좋다.
L-1.5C2VS는 벌크 동축 케이블이므로 완성품 오디오 케이블처럼 고정적인 음색을 단정하기보다, 75Ω 디지털 신호 링크의 정합과 설치 유연성을 중심으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 연선 중심 도체와 고밀도 편조 실드는 배선 편의성과 기본적인 외부 노이즈 억제를 중시한 구성이다. 실제 체감은 S/PDIF 송수신부의 파형 처리 능력, RCA 종단부의 임피던스 정합, DAC 입력 트랜스포머와 수신 회로의 클럭·지터 억제 성능에 크게 좌우된다. 사용한 RCA 플러그, 제작 품질, 케이블 길이와 기기 배치에 따라 초점감, 배경 정숙성, 고역의 거칠음에 대한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