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도체
0.80mm 연동선 단선 중심 도체를 사용한다.
L-4CFB는 캐나레 L-CFB 계열의 75Ω 저손실 동축 케이블이다. 완제품 RCA S/PDIF 케이블이 아니라 100m 또는 200m 롤로 공급되는 벌크 케이블이며, RCA S/PDIF 용도로 제작할 때는 L-4CFB에 대응하는 RCA 종단부를 별도로 조립한다. 계열 내 L-3CFB보다 중심 도체와 외경이 크고, L-5CFB보다 한 단계 작은 6.1mm 외경의 규격이다.
0.80mm 연동선 단선 중심 도체를 사용한다.
중심 도체, 발포 절연체 및 외부 도체를 동심으로 배치해 75Ω 특성 임피던스를 형성한다.
발포 폴리에틸렌 절연체가 중심 도체를 지지하며 저손실 동축 케이블 구조를 뒷받침한다.
알루미늄 라미네이트 테이프와 93% 이상 고밀도 주석도금 연동선 편조 실드를 결합한 이중 차폐 구조이다.
케이블 자체에는 단자가 없으며, RCA S/PDIF 완성품으로 제작할 때 L-4CFB 대응 75Ω RCA 커넥터를 적용한다.
75Ω 디지털·비디오 전송을 목표로 한 동축 구조를 사용한다.
0.80mm 단선 중심 도체로 전송 경로의 형상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발포 폴리에틸렌 유전체를 적용해 저손실 동축 케이블 구조를 구현한다.
알루미늄 라미네이트 테이프와 93% 이상 편조 실드가 RF 및 EMI 유입 억제에 기여한다.
캐나레 RCAP-C4F 압착식 RCA 커넥터와 조합할 수 있어 75Ω RCA S/PDIF 완성 케이블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양 끝에 호환 RCA 커넥터를 종단하면 CD·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디지털 플레이어와 DAC 사이의 RCA S/PDIF 연결에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연결에서는 케이블의 75Ω 구조뿐 아니라 RCA 커넥터의 규격, 압착 품질 및 접점 상태가 전송 특성에 영향을 준다. 제조사 용도가 고정 배선용이므로, 기기 이동이 잦거나 반복 굴곡이 생기는 배선보다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는 환경에 적합하다. 전원장치와 네트워크 장비가 밀집한 시스템에서 이중 차폐 구조가 외부 RF·EMI 결합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L-4CFB를 RCA S/PDIF 케이블로 종단해 사용했을 때의 결과는 특정한 음색보다 신호 전송 조건의 안정성에 좌우된다. 75Ω 동축 구조, 단선 중심 도체 및 이중 차폐는 송수신기 사이에서 디지털 신호의 전송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실제 청감 변화는 RCA 종단부의 임피던스 정합과 조립 품질, 케이블 길이, 소스의 출력 회로 및 DAC 입력 트랜스포머·수신부 설계에 따라 달라진다. 클럭 복원과 지터 억제 성능이 높은 DAC에서는 차이가 작게 나타날 수 있으며, 시스템에 따라 배경의 안정감이나 윤곽의 정돈감으로 인지될 수 있으나 이를 고정적 음색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