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중심 도체
지름 0.50mm의 솔리드 구리 중심 도체를 사용해 동축 구조의 중심축을 안정적으로 형성한다.
Canare L-2.5CFB는 방송·영상용 저손실 75Ω 동축 케이블 계열의 소형 규격 원케이블이다. 솔리드 구리 중심 도체, 발포 폴리에틸렌 유전체, 알루미늄 포일과 주석도금 구리 편조를 결합한 이중 차폐 구조를 사용한다.
본 모델은 RCA 플러그가 기본 장착된 완제품이 아니라 벌크 케이블이다. RCA S/PDIF 용도로 사용할 때에는 75Ω 대응 RCA 플러그와 적절한 종단 가공을 적용해야 한다.
지름 0.50mm의 솔리드 구리 중심 도체를 사용해 동축 구조의 중심축을 안정적으로 형성한다.
중심 도체와 유전체, 외부 도체를 동심으로 배치해 75Ω 특성 임피던스 유지를 목표로 한다.
발포 폴리에틸렌 절연체가 중심 도체와 실드 사이의 간격을 유지하며 저손실 전송 구조를 뒷받침한다.
알루미늄 포일과 약 92% 편조율의 주석도금 구리 편조가 외부 RF·EMI 유입과 신호 방사를 억제한다.
RCA S/PDIF 완제품으로 구성할 때에는 플러그와 종단부의 임피던스 불연속을 줄이는 가공 품질이 중요하다.
S/PDIF를 포함한 75Ω 디지털 전송 용도에 맞는 특성 임피던스 설계를 갖춘다.
L-CFB 저손실 동축 계열의 구조를 적용해 짧은 디지털 인터커넥트부터 장거리 신호 전송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솔리드 중심 도체를 사용해 동축 기하 구조의 균일성을 우선한다.
포일과 고밀도 편조 실드를 결합해 RF 및 EMI 간섭 환경에서 신호 보호를 돕는다.
약 4.0mm의 외경으로 장비 후면 공간이 제한적인 환경에서 비교적 부담 없이 배선할 수 있다.
75Ω RCA 플러그로 종단 가공하면 CD 트랜스포트와 DAC 사이의 RCA S/PDIF 연결에 사용할 수 있다. RCA 동축 디지털 출력을 갖춘 스트리머 또는 디지털 플레이어와 DAC를 연결하는 용도에 맞는다. DDC의 RCA S/PDIF 출력과 DAC 입력 사이에 규격 중심의 디지털 인터커넥트를 구성하려는 경우에 활용할 수 있다. 벌크 케이블이므로 시스템의 기기 간격에 맞춰 필요한 길이로 제작할 수 있으며, 지나치게 짧은 길이는 시스템별 임피던스 정합을 고려해 결정한다.
L-2.5CFB는 아날로그 인터커넥트처럼 고유한 음색을 부여하는 제품으로 단정하기보다, 75Ω 전송 특성과 차폐·종단 품질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편이 적절하다. 적절하게 RCA 종단된 구성에서는 신호 전송의 안정성과 배경 정돈에 기여할 수 있으나, 특정 음역의 강조나 완화를 일반화할 수는 없다. 실제 결과는 소스의 S/PDIF 송신부, DAC 수신부와 입력 트랜스포머, RCA 커넥터 구간의 임피던스 정합, 케이블 길이 및 주변 노이즈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송수신부의 클럭 복원 및 지터 억제 성능이 우수한 시스템에서는 케이블 차이가 작게 나타날 수 있으며, 반대로 종단부의 불연속이 큰 시스템에서는 변화가 더 민감하게 드러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