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도체
순동 리츠 도체 77가닥을 매치드 프로퍼게이션·골든 레이쇼·콘스턴트 Q·크로스필드 방식으로 구성한다.
Neutral Reference Digital/Video는 디지털·비디오 신호 전송용으로 설계된 동축 케이블이다. RCA 종단 사양에서는 CD 트랜스포트, DDC, 스트리머와 DAC 사이의 S/PDIF 연결에 사용할 수 있다.
이 모델은 일반적인 고정 75Ω 표기보다 케이블 길이와 소스 임피던스 변화에 대응하는 정전송 임피던스 개념을 설계 중심에 둔다. 현재 Cardas Audio의 현행 디지털 동축 라인업에서는 대체 모델로 Clear Digital이 판매된다.
순동 리츠 도체 77가닥을 매치드 프로퍼게이션·골든 레이쇼·콘스턴트 Q·크로스필드 방식으로 구성한다.
테플론과 에어 유전체를 적용해 도체 주변의 유전 환경과 케이블 공진을 관리한다.
이중 차폐 구조를 사용해 외부 전자기 간섭과 RF 노이즈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일률적인 장거리 전송선로 임피던스보다 실제 연결 길이에서의 전송 임피던스 일관성에 중점을 둔다.
RCA-RCA 종단 구성에서는 동축 디지털 입출력을 갖춘 기기 사이의 S/PDIF 연결에 사용한다.
50~150Ω 범위의 소스 임피던스에서 케이블 길이 30ft까지 전송 임피던스를 ±0.5Ω 이내로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고순도 순동 리츠 도체를 사용하며 다수의 가는 도체를 기하학적으로 배열한다.
에어와 테플론을 조합한 절연 구조로 유전체 영향과 케이블 공진을 낮추는 설계다.
이중 차폐로 신호 경로에 유입될 수 있는 외부 노이즈를 억제한다.
케이블 자체는 대칭·비방향성 구조로 설계됐다.
RCA S/PDIF 출력의 CD 트랜스포트와 DAC 입력을 연결하는 용도에 적합하다. RCA 동축 출력을 지원하는 스트리머 또는 네트워크 트랜스포트와 DAC 사이에 사용할 수 있다. RCA S/PDIF 출력이 있는 DDC와 외장 DAC의 디지털 연결에 적용할 수 있다. RCA 동축 입출력을 갖춘 디지털 플레이어와 DAC를 분리 운용하는 시스템에 맞는다.
설계 의도는 특정 대역을 강조하기보다 케이블 길이 변화에도 전송 조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중립적 전달에 가깝다. 따라서 잘 맞는 S/PDIF 시스템에서는 윤곽과 배경의 정돈, 정보량의 자연스러운 연결로 인지될 수 있다. 다만 이 모델은 고정 75Ω 정격을 명시한 케이블이 아니라 전송 임피던스 최적화를 목표로 한다. RCA 종단의 실제 임피던스 정합, 송신부 출력 회로, DAC 입력 트랜스포머와 수신부의 클럭·지터 억제 성능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현대 DAC처럼 입력 복원과 지터 억제 능력이 높은 경우 케이블 교체에 따른 차이는 작을 수 있다. 음색 보정보다 소스와 DAC의 RCA S/PDIF 인터페이스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우선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