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밸런스 도체 배치
+ 신호, − 신호, 접지에 각각 전용 18AWG 솔리드 도체를 배정한 3도체 구조이다.
Crimson MKII AES EBU는 AES Type I 밸런스 디지털 전송용 단일 케이블이다. 신호 +·−와 접지에 각각 전용 솔리드 도체를 배정하고, 질소 주입 스킨-폼-스킨 PE 유전체로 110Ω 임피던스 유지를 목표로 설계했다.
MKII XLR 종단에는 텔루륨 구리 수 핀과 베릴륨 구리 암 핀을 사용한다. Crimson은 Clarus Cable의 현행 상위 케이블 라인으로, AES/EBU 입력·출력을 갖춘 디지털 소스와 DAC 사이의 전용 연결에 맞춘 모델이다.
+ 신호, − 신호, 접지에 각각 전용 18AWG 솔리드 도체를 배정한 3도체 구조이다.
PCCC 구리에 6.1% 울트라퓨어 은도금을 적용해 AES/EBU 신호 전송용 도체를 구성한다.
각 도체를 개별 절연하고 질소 주입 스킨-폼-스킨 PE를 사용해 유전체 손실과 압착에 따른 특성 변화를 줄이도록 설계했다.
알루미늄 포일, Mylar® 층, 은도금 구리 브레이드 2중 차폐를 소스측에만 연결해 유도 노이즈의 배출 경로를 만든다.
중공형 텔루륨 구리 수 핀과 핀 1이 전진 배치된 베릴륨 구리 암 핀을 적용한다.
일반 아날로그 XLR이 아닌 110Ω 밸런스 AES/EBU 디지털 전송을 목적으로 한 전용 구조이다.
이중 스킨이 질소 주입 PE 층을 보호해 케이블 압착에 따른 임피던스 변화를 억제하도록 구성했다.
포일·Mylar®·2중 브레이드 차폐를 소스측에서만 종단해 입력단으로 유도 노이즈가 유입되는 것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텔루륨 구리와 베릴륨 구리를 조합한 XLR 접점으로 낮은 접촉 저항과 견고한 결합을 목표로 한다.
0.5m부터 4m까지의 표준 길이와 커스텀 길이를 제공하며 단일 케이블로 판매한다.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또는 디지털 플레이어의 AES/EBU 출력과 DAC의 AES/EBU 입력을 연결하는 용도이다. 양 기기가 AES/EBU XLR 입출력과 110Ω 전송 조건을 갖췄을 때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XLR 단자 형상은 같아도 아날로그 밸런스 인터커넥트의 대체품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차폐가 소스측에만 연결되는 구조이므로 설치 시 케이블의 표시 방향을 디지털 송신기에서 수신기 쪽으로 맞춘다.
이 케이블은 고유한 음색을 단정하기보다 110Ω 정합, 개별 절연 3도체, 소스측 차폐를 통해 디지털 링크의 신호 무결성과 노이즈 관리에 초점을 둔 설계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합될 때에는 배경의 정숙감, 윤곽의 명료함, 고역 정보의 개방감으로 인지될 수 있다. 다만 실제 변화의 크기와 방향은 트랜스포트·DDC의 출력 회로, DAC AES 입력단의 트랜스포머 결합 및 종단, 클럭 복원 방식, 접지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이미 정합과 노이즈 제어가 잘 된 시스템에서는 차이가 작게 들릴 수 있으며, 음색 보정보다는 전송 조건과 접속 안정성을 우선해 평가하는 편이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