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도체
6.1% 울트라퓨어 은도금을 적용한 PCCC 18 AWG 중심 도체가 디지털 신호를 전송한다.
Crimson MKII Digital Audio Cable은 RCA 단자를 사용하는 S/PDIF용 동축 디지털 오디오 케이블이다. Crimson은 Clarus의 상위 케이블 라인으로, 75Ω 특성 임피던스 유지와 외부 노이즈 억제를 중심에 둔 설계이다.
0.5m부터 4m까지의 표준 길이 및 주문 길이를 제공하며, 한 가닥 단위로 판매한다. 국내 정식 판매가격은 확인되지 않아 미표기로 처리한다.
6.1% 울트라퓨어 은도금을 적용한 PCCC 18 AWG 중심 도체가 디지털 신호를 전송한다.
중심 도체와 유전체, 외부 실드를 동축으로 배치해 S/PDIF 전송에 필요한 75Ω 특성 임피던스 유지를 목표로 한다.
질소를 주입한 스킨-폼-스킨 PE 유전체를 사용하며, 외피층이 유전체의 압착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알루미늄 랩과 2층 은도금 동 편조 실드가 외부 노이즈를 억제한다. 신호 리턴은 RCA의 접지 접점을 통해 구성된다.
중심 핀은 중공형 텔루륨 동, 접지 접점은 베릴륨 동으로 구성해 접촉 안정성과 저손실 전달을 고려했다.
질소 주입 스킨-폼-스킨 PE와 동축 구조를 통해 S/PDIF 전송용 75Ω 임피던스 일관성을 목표로 한다.
고순도 PCCC 중심 도체에 6.1% 울트라퓨어 은도금을 적용한 것이 Crimson의 핵심 도체 구성이다.
알루미늄 랩 1층과 은도금 동 편조 실드 2층으로 EMI 및 RFI 유입을 낮추도록 설계했다.
중공형 텔루륨 동 중심 핀과 탄성이 있는 베릴륨 동 접지부를 적용해 RCA 접촉부의 기계적 안정성을 확보한다.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또는 디지털 플레이어의 RCA S/PDIF 출력과 DAC의 RCA 동축 입력을 연결하는 용도에 적합하다. USB 기반 소스 뒤에 DDC를 두는 시스템에서는 DDC의 RCA S/PDIF 출력과 DAC 입력 사이에 사용할 수 있다. RCA S/PDIF 출력을 갖춘 스트리머와 DAC를 분리 운용할 때, 케이블 길이와 기기 간 물리적 배치를 함께 고려해 선택한다. 케이블의 75Ω 설계 효과는 소스 출력, DAC 입력, RCA 종단부의 실제 임피던스 특성과 연결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 케이블은 특정 음색을 일률적으로 부여하는 제품으로 단정하기보다, 신호 전송 경로의 75Ω 일관성과 차폐를 중시한 동축 케이블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 은도금 PCCC 도체와 3중 차폐 구조는 고주파 디지털 신호 전달 및 외부 RF·EMI 유입 억제를 목표로 하며, 시스템에 따라 배경의 정숙감, 윤곽, 다이내믹의 인상으로 인지될 수 있다. 실제 변화의 크기와 방향은 트랜스포트·DDC의 S/PDIF 송신 회로, DAC 입력부의 임피던스 정합과 입력 트랜스포머, RCA 소켓의 접촉 상태, 기기의 클럭 및 지터 억제 구조에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밝음·따뜻함 같은 고정 성향보다, 현재 연결에서 임피던스 불일치나 노이즈 유입이 있는지를 우선 점검하며 비교 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