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도금 PCCC 중심 도체
6.1% 초고순도 은도금을 적용한 PCCC 도체가 디지털 신호의 전송 경로를 이룬다.
Crimson MKII Coaxial Digital Audio Cable은 트랜스포트·DDC·스트리머와 DAC 사이의 RCA S/PDIF 전송을 위한 단품 동축 디지털 케이블이다. 질소 주입 스킨-폼-스킨 폴리에틸렌 유전체로 75Ω 임피던스 유지를 목표로 하며, 6.1% 초고순도 은도금 PCCC 도체와 중차폐 구조를 조합한다.
Crimson은 Clarus의 상위 케이블 라인으로, Aqua보다 높은 등급에 위치한다. MKII RCA 단자는 중공 구조의 텔루륨 구리 센터 핀과 베릴륨 구리 접지 접점을 사용해 접촉 안정성과 신호 전송 손실 저감을 고려한 설계이다.
6.1% 초고순도 은도금을 적용한 PCCC 도체가 디지털 신호의 전송 경로를 이룬다.
중심 도체와 유전체, 실드를 동축으로 배치해 RCA S/PDIF 전송에 필요한 75Ω 임피던스 유지를 목표로 한다.
도체를 감싸는 내·외부 스킨과 질소 주입 PE 폼층이 유전체의 형상 안정성과 낮은 유전 특성을 함께 고려한다.
알루미늄 랩과 이중 은도금 구리 편조 실드가 외부 도체 및 리턴 경로를 이루며 EMI·RFI 유입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중공 텔루륨 구리 센터 핀과 베릴륨 구리 접지 접점을 사용한 RCA 단자로 종단 접촉을 구성한다.
질소 주입 스킨-폼-스킨 PE 유전체의 형상 안정성을 활용해 75Ω 특성 임피던스 유지를 목표로 한다.
PCCC에 6.1% 초고순도 은도금을 적용해 고주파 디지털 신호 전송을 고려했다.
알루미늄 랩과 이중 은도금 구리 편조 실드를 사용해 전자파 및 무선 주파수 노이즈의 영향을 낮추도록 설계했다.
텔루륨 구리 RCA 센터 핀을 중공으로 구성해 와전류 저감을 고려했다.
베릴륨 구리 RCA 접지 접점이 기기 RCA 잭을 단단히 물리도록 설계됐다.
RCA 동축 입출력을 갖춘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디지털 플레이어와 DAC 사이에 사용한다. 소스 출력과 DAC 입력 모두 RCA S/PDIF 규격에 충실할수록 케이블의 75Ω 설계 의도를 활용하기 좋다. 전원 케이블, 네트워크 장비, 무선기기와 가까운 배선에서는 중차폐 구조가 외부 RF·EMI 유입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한 개의 케이블 단위로 제공되므로 디지털 소스 한 대와 DAC 한 대를 잇는 단일 RCA 동축 링크에 맞는다.
이 케이블의 설계 방향은 특정 음색을 더하기보다 S/PDIF 데이터 전송의 안정성과 노이즈 억제에 초점을 둔다. 은도금 PCCC 도체와 저유전 PE 유전체, 중차폐 구조의 조합은 배경의 정돈감, 윤곽의 명료함, 고역 정보의 손실 억제를 기대하는 시스템에서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실제 청감은 케이블 자체보다 소스의 S/PDIF 출력 회로와 DAC 입력부의 수신·리클로킹 구조에 크게 좌우된다. RCA 종단부의 75Ω 정합 상태, DAC 입력 트랜스포머와 디지털 수신기의 반사·지터 억제 능력, 소스와 DAC의 접지 환경에 따라 밀도감·공간 표현·고역의 인상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과도한 음색 변화보다 안정적인 디지털 링크와 정돈된 재생을 목표로 매칭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