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중심 도체
2.4% 은도금 PCCC 18AWG 솔리드 중심 도체를 사용해 S/PDIF 신호의 전송 경로를 구성한다.
Clarus Aqua MKII Digital Coaxial Cable은 CD 트랜스포트, 스트리머, DDC와 DAC 사이의 RCA S/PDIF 연결용 케이블이다. 은도금 PCCC 솔리드 중심 도체와 일정한 75Ω 임피던스를 목표로 한 동축 구조를 사용하며, Aqua는 Clarus의 최상위 Crimson 아래에 위치하는 고급 라인이다.
2.4% 은도금 PCCC 18AWG 솔리드 중심 도체를 사용해 S/PDIF 신호의 전송 경로를 구성한다.
중심 도체와 외부 도체의 간격을 관리하는 동축 구조로 일정한 75Ω 특성 임피던스 유지를 목표로 한다.
스킨-폼-스킨 PE 내부에 질소를 주입한 구조로 유전 손실과 감쇠를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알루미늄·구리 포일층과 구리 편조 실드를 조합해 외부 EMI·RFI를 억제하고 접지 리턴 경로를 구성한다.
텔루륨 구리 중공 센터 핀과 베릴륨 구리 접지부를 사용하는 RCA 커넥터로 종단 접촉과 접지 결속을 관리한다.
S/PDIF 데이터 전송에서 케이블 구간의 반사 가능성을 낮추도록 75Ω 임피던스 유지에 초점을 둔다.
은도금 PCCC 솔리드 도체를 사용해 고주파 디지털 신호 전송에 필요한 낮은 저항과 신호 전달을 고려한다.
질소 주입 스킨-폼-스킨 PE 유전체가 구조 압박에 따른 임피던스 변화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포일은 고주파 EMI 대응을, 구리 편조는 저주파 RFI 억제를 담당하도록 구성했다.
MKII RCA 커넥터의 센터 핀과 접지부 구조를 통해 접촉 안정성과 디지털 연결의 일관성을 고려한다.
RCA S/PDIF 출력이 있는 CD 트랜스포트와 DAC의 RCA 동축 입력을 연결하는 용도에 적합하다. RCA S/PDIF 출력을 제공하는 스트리머 또는 네트워크 트랜스포트를 외장 DAC와 연결할 수 있다. RCA 동축 입·출력을 갖춘 DDC와 DAC 사이의 디지털 링크에 사용할 수 있다. 소스와 DAC 양쪽이 RCA S/PDIF 입·출력을 지원하는지, 설치 환경에 맞는 케이블 길이인지 확인해야 한다.
이 케이블의 성향은 고정된 음색으로 단정하기보다 75Ω 전송 경로의 안정성과 차폐에 따른 신호 환경 관리로 이해하는 편이 적절하다. 소스와 DAC의 S/PDIF 송수신부가 잘 설계된 시스템에서는 배경의 정숙감, 윤곽의 안정감, 재생의 매끄러운 흐름이 체감될 수 있다. 다만 실제 결과는 RCA 종단부의 임피던스 정합, DAC 입력 트랜스포머와 리시버 회로, 소스의 클럭 및 지터 억제 구조에 크게 의존한다. RCA 연결은 구조상 이상적인 75Ω 종단을 구현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시스템에 따라 변화 폭이 작거나 다른 방향으로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