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은 복합 중심 도체
0.28mm 순은선 5가닥과 0.30mm 순은선 1가닥을 중심 도체로 사용한다.
Cybershaft의 고정밀 클럭 제품과 오디오 기기를 연결하도록 개발한 주문 제작형 BNC 케이블이다. 75Ω 동축 구조를 기반으로 하며, 순은 중심 도체와 이중 차폐 케이블, 로듐 도금·카본 파이버 BNC 단자를 조합한다.
주 용도는 BNC 방식의 외부 기준 클럭 연결이다. 따라서 BNC 단자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S/PDIF 디지털 전송 케이블로 간주하기보다, 연결하려는 기기의 포트가 10MHz 또는 워드클럭 입출력인지와 요구 임피던스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0.28mm 순은선 5가닥과 0.30mm 순은선 1가닥을 중심 도체로 사용한다.
40μ 은도금 편조망을 포함한 이중 차폐로 외부 RF·EMI 유입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케이블과 BNC 단자를 75Ω 기준으로 구성하고, 제품별 SWR 측정으로 종단 상태를 검사한다.
회전식 베이오넷 체결의 BNC 단자가 접속 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각 케이블을 네트워크 애널라이저로 측정하고 SWR 측정 시험 성적서를 제공한다.
Cybershaft 클럭 제품과의 조합을 전제로 케이블·단자 조합을 선정한 제품이다.
로듐 도금과 카본 파이버를 적용한 Furutech CF-BNC(R) 단자를 채택한다.
75Ω 케이블이지만 제조사는 자사 클럭 제품과 50Ω 기기의 연결에서도 성능을 확인했다고 밝힌다.
10MHz 마스터 클럭의 BNC 출력과 DAC·트랜스포트·DDC 등 외부 클럭 입력 기기를 연결하는 용도에 적합하다. 송신기와 수신기가 모두 75Ω BNC 클럭 규격이면 케이블의 설계 임피던스와 직접적으로 부합한다. 자사 표준 사인파 클럭 신호와 50Ω 기기의 연결은 검증 범위에 포함되지만, 50Ω 장비끼리 사각파 신호를 연결하면 반사가 커질 수 있어 별도 검토가 필요하다. BNC 포트가 S/PDIF 디지털 입출력인지, 워드클럭 또는 10MHz 기준 클럭 포트인지와 해당 포트의 50Ω·75Ω 규격을 확인한 뒤 사용해야 한다.
제조사는 고해상도이면서도 거칠지 않고, 중저역이 얇아지지 않는 균형 잡힌 재생을 설계 의도로 제시한다. 순은 도체와 차폐 구조 자체만으로 고정적인 음색을 단정하기보다는, 외부 클럭의 위상 잡음과 연결 기기의 수신 회로가 실제 변화를 좌우한다고 보는 편이 적절하다. 사용자 평가에서는 표준 세미리짓 케이블 대비 더 개방적인 공간감, 섬세한 고역, 타이트한 저역과 또렷한 입체감을 언급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이는 외부 10MHz 클럭을 지원하는 기기 간 연결에서의 평가이며, 포트 임피던스가 맞지 않거나 사각파 기반의 50Ω 시스템에서 반사가 발생하면 기대한 결과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