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중심 도체
은도금 순동 솔리드 중심 도체를 사용해 도체 자체의 임피던스 균일성을 확보하도록 설계한다.
DH Labs / Silver Sonic의 D-750 Digital Coax는 스트리머·CD 트랜스포트 등 디지털 소스와 DAC를 RCA S/PDIF로 연결하기 위한 저손실 75Ω 동축 케이블이다. 중심 도체부터 종단 커넥터까지 임피던스 변화를 줄이는 설계에 초점을 둔다.
D-75의 후속 모델로, 솔리드 은도금 순동 중심 도체, Air-PTFE Matrix 유전체, 알루미늄-마일러 포일과 헤비 브레이드의 이중 차폐를 채택한다. 완제품은 75Ω용 RCA-750 커넥터로 종단한다.
은도금 순동 솔리드 중심 도체를 사용해 도체 자체의 임피던스 균일성을 확보하도록 설계한다.
중심 도체 주위를 Air-PTFE Matrix 유전체로 구성해 낮은 유전율과 일정한 동축 기하 구조를 지향한다.
알루미늄-마일러 포일과 헤비 브레이드를 조합한 이중 실드가 외부 도체 및 신호 리턴 경로를 형성한다.
브레이드를 제어된 장력으로 감아 VSWR 변동과 RF/EMI 유입을 낮추는 구조를 적용한다.
5피스 RCA-750 커넥터의 75Ω 구조와 금도금 순동 센터 핀으로 케이블 종단부의 임피던스 변화를 줄인다.
케이블과 RCA 종단부를 함께 75Ω 전송선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 설계 방향이다.
연선 접점이 없는 솔리드 중심 도체로 반사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균일한 전송 특성을 지향한다.
낮은 유전율의 Air-PTFE Matrix를 사용해 손실과 주파수별 감쇠 편차를 줄이도록 설계한다.
포일과 헤비 브레이드의 조합으로 외부 RF 및 EMI 노이즈의 영향을 억제한다.
일반 RCA 플러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종단부 임피던스 불연속을 줄이기 위해 전용 75Ω RCA 커넥터를 사용한다.
CD 트랜스포트 또는 네트워크 트랜스포트의 RCA S/PDIF 출력과 DAC의 RCA 동축 입력을 연결하는 용도에 적합하다. RCA S/PDIF 출력을 제공하는 DDC나 디지털 플레이어와 DAC 사이의 디지털 링크에 사용할 수 있다. 케이블뿐 아니라 RCA 플러그 구간의 75Ω 연속성을 고려하므로, RCA S/PDIF 입출력부의 임피던스 정합 상태가 중요한 시스템에서 의미가 있다. 디지털 소스와 DAC 주변에 전원 케이블·네트워크 장비가 밀집한 환경에서 이중 차폐 구조를 활용할 수 있다.
D-750의 설계 목표는 특정 음색을 더하는 것보다 S/PDIF 펄스의 전송선 특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있다. 솔리드 중심 도체, 저유전 유전체, 이중 차폐, 75Ω RCA 종단은 신호 에지의 반사와 외부 노이즈 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따라서 정돈된 윤곽, 선명한 공간 정보, 안정적인 저역 같은 인상은 시스템 조건이 맞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성격으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 실제 변화 폭은 트랜스포트와 DAC의 S/PDIF 송수신부, DAC 입력 트랜스포머와 수신 회로, RCA 잭의 구조 및 클럭 복원 성능에 크게 좌우된다. 특히 RCA 잭 자체는 완전한 75Ω 구조가 아닌 경우가 많으므로, 전용 RCA 종단이 모든 시스템에서 동일한 결과를 보장한다고 단정하기보다 임피던스 불연속을 한 구간 줄이는 설계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