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도금 OFHC 동선
USB 신호 전송용 도체에 은도금 OFHC 동선을 적용한다.
USB Cable은 컴퓨터·오디오 서버·DDC와 USB 입력 DAC를 연결하는 보급형 USB 디지털 오디오 케이블로, 도체·유전체 치수와 연선 장력을 관리해 전송 경로의 균일성을 확보하는 설계에 초점을 둔다.
현행 라인업에서는 Maximum Bandwidth USB가 이 제품의 후속·현행 명칭으로 운용된다. 본 리포트는 제품명이 USB Cable로 표기된 기존 모델을 기준으로 작성한다.
USB 신호 전송용 도체에 은도금 OFHC 동선을 적용한다.
도체 주위에 저밀도 유전체를 사용해 주파수별 감쇠 특성의 균일성을 고려한 구조이다.
도체를 느린 속도와 일정 장력으로 꼬아 도체 간 간격 및 구조 균일성을 관리한다.
차폐층을 일정 장력으로 감아 100% 차폐 커버리지를 구현한다.
절연 두께와 도체 간격의 일관성을 관리해 신호 반사를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연선 공정과 유전체 구조를 통해 균일한 특성 임피던스 유지를 설계 목표로 삼는다.
외부 전자파 유입과 케이블 내부 방사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전면 차폐를 적용한다.
일반적인 컴퓨터·오디오 서버의 USB Type-A 출력과 DAC·DDC의 USB Type-B 입력 연결에 맞춘다.
USB Type-A 출력의 컴퓨터, 오디오 서버 또는 네트워크 트랜스포트와 USB Type-B 입력의 DAC·DDC를 연결한다. 전원선이 포함된 일반 USB 케이블이므로 USB 버스파워를 사용하는 DAC·DDC에서도 연결할 수 있다. USB-C 출력 기기나 USB-C 입력 기기는 별도 변환 어댑터 또는 해당 단자 구성의 케이블이 필요하다. 0.5m부터 5.0m까지의 길이 범위에서 소스와 DAC의 실제 배치 거리, 케이블 장력, 주변 전원선 간격을 고려해 선택한다.
이 케이블은 특정 음색을 강하게 부여하기보다, 차폐와 구조 균일성으로 배경의 거침을 줄이고 신호 윤곽을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방향의 제품이다. 시스템 평가에서는 중·고역이 비교적 또렷하고 빠르게 느껴질 수 있으며, 매칭에 따라 중역의 두께와 공간감이 가볍게 들릴 가능성도 있다. 저역은 양감 확대보다는 어택과 타이밍의 정돈에 초점이 맞는 편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미 밝거나 얇은 성향의 시스템에서는 고역 질감과 중역 밀도를 반드시 확인하는 편이 좋다. USB 케이블의 체감 변화는 소스의 USB 출력부, DAC 수신부의 리클로킹·갈바닉 절연, USB 5V 전원 설계와 접지 환경에 크게 좌우된다. 이 케이블 자체의 성향으로 모든 시스템의 정숙도·정보량·공간감을 일률적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