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crystal™ 구리 도체
긴 단결정 구조를 표방하는 에코스의 모노크리스털 구리 도체를 신호 전송에 사용한다.
Slipstream USB는 컴퓨터·오디오 서버·네트워크 트랜스포트·DDC와 USB DAC를 연결하는 USB-A–USB-B 디지털 인터커넥트다. 에코스의 Monocrystal™ 구리 도체를 초저손실 발포 폴리에틸렌 유전체에 적용하고, 알루미늄 마일러와 OFC 브레이드의 이중 차폐로 EMI·ESI 유입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현행 에코스 디지털 케이블 라인업에서 레퍼런스급 USB 모델로 제시된다.
긴 단결정 구조를 표방하는 에코스의 모노크리스털 구리 도체를 신호 전송에 사용한다.
도체 주위에 초저손실 발포 폴리에틸렌 유전체를 적용해 유전 손실과 감쇠를 관리한다.
알루미늄 마일러와 OFC 브레이드 차폐를 중첩해 전자기·정전기 간섭의 유입을 억제한다.
정밀 스트리핑 공정으로 단말부를 조립해 접속부 반사 손실을 낮추는 구조다.
USB-A와 USB-B 플러그의 접점에 24K 금도금을 적용한다.
일반 OFC나 은도금 OFC가 아닌 자사 Monocrystal™ 구리 도체를 USB 신호 경로의 핵심 소재로 사용한다.
알루미늄 마일러와 OFC 브레이드를 병용해 디지털 전송 경로의 외부 간섭 억제를 목표로 한다.
일반적인 서버·컴퓨터·DDC의 USB-A 출력과 DAC의 USB-B 입력을 직접 연결하는 구성이다.
깊은 24K 금도금 접점과 정밀 조립 공정으로 접속부의 안정성을 고려했다.
USB-A 출력의 컴퓨터, 오디오 서버,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또는 DDC와 USB-B 입력 DAC 연결에 적합하다. 전원선 분리·차단형 제품이 아니므로 USB 5V 버스전원을 요구하는 DAC에도 일반 USB 연결처럼 사용할 수 있다. USB-C 출력 기기나 USB-C 입력 DAC에는 별도 어댑터보다 해당 단자 규격의 전용 케이블 사용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 0.5m·1m·2m·3m 중 필요한 설치 길이를 선택하며, 불필요하게 긴 배선과 연장 어댑터의 추가는 피하는 편이 유리하다.
평가에서는 고역이 거칠거나 모서리진 느낌으로 흐르기보다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정리되며, 중역의 선명도와 저역의 음정·리듬 구분이 살아나는 방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미세 정보와 잔향의 연결을 드러내되 과도하게 밝은 인상을 목표로 하기보다 전체 배경을 정돈하는 성향에 가깝다. 공간에서는 중심 음상의 초점과 악기 간 분리도가 안정적으로 느껴지는 편이며, 저역은 양감 확대보다 민첩성과 윤곽을 중시하는 경향이다. 다만 USB 케이블의 체감 변화는 소스의 USB 출력 회로, DAC 수신부의 재클로킹·갈바닉 절연, USB 5V 사용 방식과 시스템 전원 환경에 따라 달라지므로 고정적인 음색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