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칭 전기 구조
USB 신호 전송을 위해 대칭 도체 구조를 적용한다. 도체 소재와 단면적은 별도로 표기되지 않았다.
Esprit Audio의 Celesta G10 계열 USB-A/B 디지털 인터커넥트이다. 소스기기·네트워크 트랜스포트·DDC의 USB 출력과 DAC의 USB-B 입력을 연결하는 용도이며, 대칭 도체 구조와 비대칭 트위스트 유전체, 차폐 설계를 핵심으로 한다. Celesta는 브랜드 라인업에서 중간급에 해당하며, 상위 Eterna 이상 계열보다 단순한 구조로 구성된다.
USB 신호 전송을 위해 대칭 도체 구조를 적용한다. 도체 소재와 단면적은 별도로 표기되지 않았다.
유전체를 비대칭으로 꼬아 구성해 케이블 내부의 전기적 특성을 관리한다.
외부 전자기 간섭에 대응하기 위한 부분 차폐 구조를 적용한다.
일반적인 컴퓨터·스트리머·DDC의 USB-A 출력과 DAC의 USB-B 입력을 연결하는 구성이다.
Celesta 계열의 비대칭 트위스트 유전체와 최적화된 절연 구조를 USB 디지털 연결에 적용한다.
부분 차폐로 외부 교란의 영향을 줄이는 방향의 설계이다.
기본 1m·1.5m·3m 외에 설치 환경에 맞춘 주문 길이 제작이 가능하다.
Celesta의 아날로그·디지털·전원 케이블과 함께 구성할 수 있는 USB 링크이다.
USB-A 출력의 오디오 서버·네트워크 트랜스포트·컴퓨터·DDC와 USB-B 입력의 DAC 조합에 사용한다. USB 5V 전원선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거나 분리하는 제품으로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연결 기기의 USB 버스파워 요구 여부를 그대로 따른다. 기본 구성은 USB-A/B이므로 USB-C 전용 기기에는 규격 변환 또는 별도 단자 사양 확인이 필요하다. 1m·1.5m·3m 길이를 제공하며, 장거리 배선이나 기기 간 거리 조건은 주문 길이 가능 여부와 USB 연결 안정성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Celesta G10 USB는 차폐와 유전체 구조를 바탕으로 배경의 정돈감, 미세 정보의 읽기 쉬움, 음상 안정감을 지향하는 성격으로 정리된다. 평가에서는 윤곽과 트랜지언트가 비교적 또렷하고, 저역의 타이밍과 공간 내 악기 위치가 정리되는 경향이 언급된다. 전체 밸런스는 선명도와 구조감을 우선하는 쪽에 가깝다. 따라서 이미 고역 에너지가 강한 시스템에서는 질감이 다소 건조하거나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충분한 사용 시간 뒤 자연스러움이 더해진다는 평가도 있다. 다만 USB 케이블의 체감 변화는 소스의 USB 출력 회로, DAC 수신부, 갈바닉 절연 유무, USB 5V 처리와 전원 설계에 크게 좌우된다. 시스템 자체의 노이즈 관리와 USB 입력 품질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