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도체 트위스티드 구조
3개의 내부 도체를 꼬아 배치한 구조로, 밸런스 디지털 신호 전송에서 도체 간 배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한다.
이탈리아 HiDiamond의 구형 디지털 케이블 라인업에 속한 AES/EBU용 모델이다. 4VRC 처리 구리와 그래파이트를 결합하고 XLPE 절연체, 3도체 트위스티드 구조, 은도금 Neutrik XLR 플러그를 채택했다. 현행 공식 라인업에서는 후속 Gold Digital AES가 AES 디지털 케이블 역할을 맡고 있어, 본 모델은 단종으로 분류한다.
3개의 내부 도체를 꼬아 배치한 구조로, 밸런스 디지털 신호 전송에서 도체 간 배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한다.
HiDiamond의 4VRC 처리 구리에 그래파이트를 결합한 도체 구성이다.
도체 주위에 XLPE 절연체를 적용해 케이블 내부의 유전체 구조를 구성한다.
제조사는 그래파이트를 케이블 내부에서 발생하는 노이즈 저감용 드레인 구조로 설명한다.
은도금 Neutrik XLR 플러그로 AES/EBU용 밸런스 디지털 입출력에 연결한다.
HiDiamond의 4VRC 구리 처리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케이블이다.
그래파이트를 도체 구성 및 드레인 기술에 활용해 내부 노이즈 억제를 겨냥한다.
XLPE 절연체를 사용해 도체를 분리한다.
내부 도체를 꼬아 배치해 밸런스 전송용 케이블 구조를 이룬다.
Neutrik 은도금 XLR 플러그로 디지털 AES/EBU 연결을 지원한다.
AES/EBU XLR 입출력을 갖춘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와 DAC 사이의 디지털 연결에 사용한다. 형태는 XLR이지만 아날로그 밸런스 인터커넥트가 아닌 디지털 신호 전송용 제품으로 운용한다. 제조사 자료에서 특성 임피던스 값은 확인되지 않으므로, 연결 전 소스와 DAC의 AES/EBU 구현 및 권장 케이블 규격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제조사 설명은 선명한 포커스, 넓고 깊게 정리되는 무대, 빠른 트랜지언트와 다이내믹 표현을 지향한다. 그래파이트 기반 노이즈 저감과 XLPE 절연, 트위스티드 구조가 디지털 신호 전송 안정성을 겨냥한 설계의 중심이다. 실제 체감은 케이블 자체의 고정 음색보다 송신기와 DAC 입력단의 임피던스 정합, 출력·입력 트랜스포머의 유무, 접지 환경 및 클럭 복원 회로에 크게 좌우된다. 정합이 잘 된 AES/EBU 시스템에서는 윤곽과 공간 정보가 또렷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특정 음색 변화가 모든 시스템에서 재현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