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대칭 신호 구조
AES/EBU 신호용 도체를 더블 대칭 구조로 구성해 공통 모드 성분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in-akustik의 Exzellenz 계열 AES/EBU 디지털 케이블이다.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등 AES/EBU 출력기기와 DAC의 XLR 디지털 입·출력을 연결하도록 설계했다. 110Ω 특성 임피던스, 더블 대칭 구조, PE 유전체, 3중 차폐를 핵심으로 하며 독일 생산 완제품이다.
AES/EBU 신호용 도체를 더블 대칭 구조로 구성해 공통 모드 성분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고순도 OFC 구리에 은도금을 적용한 도체를 사용한다.
도체 주위에 PE 유전체를 배치해 케이블 기하 구조와 임피던스 설계의 기반으로 삼는다.
편조와 두 겹의 포일을 조합한 3중 차폐로 외부 전자파 유입을 억제한다.
암·수 XLR 단자에 솔리드 메탈 하우징과 24K 금도금 황동 접점을 적용한다.
전문 AES/EBU 디지털 인터페이스의 110Ω 전송 조건에 맞춰 설계했다.
편조와 이중 포일 차폐로 모바일 기기와 무선 네트워크 주변의 전자파 간섭에 대응한다.
은도금 도체와 임피던스 정합을 통해 정밀한 디지털 데이터 전송을 목표로 한다.
솔리드 메탈 XLR 하우징과 금도금 접점으로 접촉 안정성과 내식성을 고려했다.
AES/EBU XLR 출력이 있는 CD·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디지털 플레이어와 AES/EBU 입력 DAC를 연결하는 용도에 적합하다. 양쪽 기기가 AES/EBU 110Ω 인터페이스를 지원할 때 설계 의도를 가장 충실히 활용할 수 있다. 단자 형상은 같아도 아날로그 밸런스 인터커넥트가 아니라 디지털 AES/EBU 전송용 케이블로 사용해야 한다.
이 케이블의 역할은 특정 음색을 더하기보다 110Ω 정합과 차폐를 통해 디지털 전송 조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있다. 적절히 구현된 AES/EBU 송·수신단에서는 배경의 안정감, 윤곽의 정돈감, 시간축 표현의 일관성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나, 이를 케이블 자체의 고정 음색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실제 변화의 크기와 방향은 트랜스포트·DDC의 출력 회로, DAC 입력부의 트랜스포머 결합 및 리시버 설계, 접지 환경, 내부 클럭 복원 방식에 좌우된다. 이미 정합과 노이즈 관리가 우수한 시스템에서는 차이가 작을 수 있으며, 아날로그 XLR 케이블과의 비교보다 규격에 맞는 AES/EBU 케이블과의 비교가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