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은 중심 도체군
0.09mm 순은 소선 36가닥을 한 코어로 구성하고, 총 8코어를 사용한다.
KSL-LPD는 Kondo가 디지털 전송용으로 구성한 RCA 종단 케이블이다. 0.09mm 순은 소선을 36가닥씩 묶은 8코어 구조와 실드를 사용하며, 채널당 총 288가닥의 은 소선으로 구성된다. 제조사 현행 단종 목록에 포함된 모델이다.
0.09mm 순은 소선 36가닥을 한 코어로 구성하고, 총 8코어를 사용한다.
채널당 288가닥의 순은 소선을 사용한 다심 구조이다.
은선 인발 직후 특수 폴리우레탄 바니시를 6회 코팅한 구조이다.
외부 노이즈 유입을 줄이기 위한 실드 구조를 적용하며, 실드의 구체적 재질과 층수는 미표기이다.
RCA 디지털 입출력 기기 사이의 S/PDIF 전송을 위한 RCA 종단 구조이다.
Kondo의 KSL 기술을 적용한 99.99% 순은 소선을 사용한다.
36가닥 단위의 8코어와 실드 구조를 조합한 디지털 케이블이다.
폴리우레탄 바니시 코팅으로 도체 표면의 산화를 억제하도록 설계하였다.
RCA 단자를 사용하는 S/PDIF 전송 경로에 맞춘 전용 디지털 케이블이다.
CD 트랜스포트 또는 네트워크 트랜스포트의 RCA S/PDIF 출력과 DAC 입력 사이에 사용한다. USB 입력을 S/PDIF로 변환하는 DDC의 RCA 출력에서 DAC까지의 디지털 전송 경로에 적용할 수 있다. 케이블 자체의 특성 임피던스는 공개 사양에서 확인되지 않으므로, 사용 전 소스와 DAC의 RCA S/PDIF 입출력 호환성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디지털 전송 경로의 배치와 기기 간 거리에 맞는 실제 제작 길이는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KSL-LPD는 순은 다심 구조와 실드 설계에서 비롯되는 정보량, 음의 결, 공간의 연속성을 중시하는 방향의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시스템에 따라 중역의 밀도와 질감, 고역의 거친 느낌이 줄어든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으나, 이는 케이블 자체의 고정된 음색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S/PDIF 전송에서는 소스의 출력 회로와 DAC의 입력 리시버·입력 트랜스포머 설계, RCA 종단의 실제 임피던스 정합이 결과에 크게 관여한다. 송수신부의 반사 억제와 클럭·지터 처리 능력이 충분한 시스템에서는 음상 연결과 미세한 잔향 표현의 차이를 확인하기 쉽지만, 정합 상태가 좋지 않은 시스템에서는 변화가 제한적이거나 균형이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