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은 다심 중심 도체
0.09mm 순은 소선을 36가닥씩 구성한 8코어 구조로, 총 288가닥의 도체를 사용한다.
KSL-LPDz는 RCA 단자를 사용하는 S/PDIF 디지털 케이블이다. KSL 기술을 적용한 순은 다심 도체와 실드 구조를 채택했으며, 현행 제품군에서는 단종으로 분류된다.
공식 자료에서는 75Ω 수치와 유전체·종단 임피던스의 상세 사양을 공개하지 않았다. 따라서 RCA 동축 디지털 연결용 제품으로 운용하되, 엄밀한 수치 기반의 임피던스 정합 여부는 연결할 소스와 DAC의 구현에 따라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
0.09mm 순은 소선을 36가닥씩 구성한 8코어 구조로, 총 288가닥의 도체를 사용한다.
도체부를 실드 구조로 구성해 외부 전자파와 RF 간섭의 유입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일반적인 단일 솔리드 중심도체 동축 케이블과 달리 다수의 순은 소선을 사용하는 구조이다.
RCA 단자로 S/PDIF 입출력을 연결한다. 커넥터부의 정밀 75Ω 수치와 내부 종단 구조는 미표기이다.
총 288가닥의 순은 소선을 사용한 다심 구조가 제품의 핵심 사양이다.
콘도의 KSL 기술을 적용한 순은 케이블 계열에 속한다.
신호 도체에 실드 구조를 더해 외부 노이즈 환경을 고려했다.
RCA 단자를 쓰는 디지털 소스와 DAC 사이의 S/PDIF 연결에 맞춘 모델이다.
CD 트랜스포트 또는 네트워크 트랜스포트의 RCA S/PDIF 출력과 DAC 입력 사이에 사용할 수 있다. DDC나 디지털 플레이어의 RCA 동축 출력과 DAC를 연결하는 구성에 적합하다. 제조사가 특성 임피던스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으므로, 송수신부의 RCA S/PDIF 구현과 입력 트랜스포머 설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디지털 연결에서는 케이블 자체보다 소스·DAC의 출력 및 입력 회로, RCA 종단 상태를 함께 고려해 길이를 결정하는 편이 좋다.
이 케이블은 순은 다심 도체와 실드 구조를 바탕으로 정보량, 배경의 정돈감, 자연스러운 연결감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평가되는 편이다. 다만 디지털 케이블의 음색을 고정적으로 규정하기보다, 소스와 DAC 사이의 전기적 인터페이스 일부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특히 RCA S/PDIF는 송수신부의 임피던스 정합, 출력·입력 트랜스포머, 케이블 길이, 반사 성분 처리에 영향을 받는다. 해당 조건이 잘 맞는 시스템에서는 윤곽과 공간의 안정감, 미세 정보의 표현이 장점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정합 상태가 좋지 않은 시스템에서는 변화가 작거나 다른 방향으로 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