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심 트라이액셜 구성
AES/EBU XLR용으로 C-MARC 대형 훅업 와이어 3가닥을 사용해 밸런스 신호의 양극과 기준 도체를 구성한다.
AES/EBU 디지털 전송용 XLR 케이블로, 3가닥의 C-MARC 대형 훅업 와이어를 트라이액셜 구성으로 사용한다. C-MARC의 역극성 상쇄 코일과 2중 스케일 프랙털 브레이드 구조를 통해 유도 노이즈 저감을 목표로 하며, 일반형과 Entropic Process 적용형이 별도 구성된다.
AES/EBU XLR용으로 C-MARC 대형 훅업 와이어 3가닥을 사용해 밸런스 신호의 양극과 기준 도체를 구성한다.
각 대형 도체는 0.125mm 에나멜 코팅 구리 192가닥을 2중 스케일 프랙털 방식으로 편조한 구조이다.
빗질한 천연 면섬유와 가스 처리·머서라이즈 면섬유를 도체 구조에 사용해 케이블의 유연성과 기계적 댐핑을 함께 고려한다.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대응하는 도체 회전을 겹쳐 유도 노이즈의 전기적 상쇄를 목표로 설계한다.
대형 트라이액셜 케이블 외경에 맞춘 투명 XLR 커넥터와 금도금 구리 접점을 적용한다.
RCA S/PDIF형과 구분되는 XLR 디지털 전송용 모델이며, 일반 아날로그 XLR 인터커넥트 용도로 분류하지 않는다.
3개의 대형 C-MARC 도체를 사용하며, 각 도체의 총 도전 단면적은 2.304mm²로 제시된다.
역극성 상쇄 코일과 2중 스케일 프랙털 편조를 고유 설계로 사용한다.
면섬유 기반 구조와 편조 방식으로 굵은 도체 구성에 비해 설치 부담을 낮추는 방향을 취한다.
기본형 외에 Entropic Process를 적용한 상위 사양을 선택할 수 있다.
AES/EBU XLR 입·출력을 갖춘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또는 디지털 플레이어와 DAC 사이에 사용한다. 양쪽 기기가 AES/EBU 디지털 XLR 단자와 해당 전송 규격을 지원하는지 확인한 뒤 연결해야 한다. 형상이 같은 XLR 단자라도 아날로그 밸런스 인터커넥트와 디지털 AES/EBU 케이블의 전송 조건은 다르므로 서로 대체하는 용도로 권장하지 않는다. 제조사가 이 모델의 특성 임피던스를 공개하지 않았으므로, 임피던스 수치가 필수 조건인 시스템에서는 기기 및 케이블의 공식 규격을 별도로 확인하는 편이 좋다.
설계 의도는 외부 전자기 환경에서 유도되는 노이즈를 줄이고 신호의 배경 정숙도, 초점, 과도응답을 해치지 않는 데 있다. 따라서 성향은 특정 대역을 강조하는 케이블이라기보다 디지털 링크에서 신호 전달의 안정성과 정돈감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이해하는 편이 적절하다. 실제 변화의 크기와 인상은 트랜스포트·DDC·DAC의 AES 송수신 회로, 출력·입력 트랜스포머, 종단 조건 및 클럭 복원 방식에 크게 좌우된다. 임피던스 정합이나 기기 자체의 지터 억제 구조가 이미 안정적인 시스템에서는 차이가 작을 수 있으며, 케이블만으로 디지털 소스나 DAC의 근본적 성능 한계를 보완하는 성격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