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 파이버 중심 도체
주 신호 경로에 카본 파이버를 사용하며, 제조사는 1m 기준 중심 도체 저항을 약 37Ω로 안내한다.
Mad Scientist Audio의 엔트리급 디지털 인터커넥트로, 일반적인 75Ω 특성 임피던스 정합 설계와 달리 카본 파이버 중심 도체의 약 37Ω 저항을 반사 감쇠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1m와 1.5m 길이로 제공되며, RCA S/PDIF 입출력을 사용하는 소스와 DAC 사이 연결용으로 설계되었다.
주 신호 경로에 카본 파이버를 사용하며, 제조사는 1m 기준 중심 도체 저항을 약 37Ω로 안내한다.
중심 도체 주위에 천연 코튼 절연체를 적용한 구조이다.
DAC 입력에서 되돌아오는 반사 성분이 도체 저항을 왕복하며 감쇠되는 원리를 설계 의도로 제시한다.
RCA S/PDIF 연결용으로 구성되며 KLE Copper Harmony 또는 Absolute Harmony 플러그 사양을 선택할 수 있다.
75Ω 특성 임피던스 달성을 목표로 하지 않고, 카본 파이버 도체의 저항을 반사 감쇠에 이용한다.
금속 도체와 다른 카본 파이버의 고주파 거동을 디지털 파형 전송의 핵심 요소로 활용한다.
제조사 설계에 따르면 반사 성분의 반복 왕복을 줄여 DAC 입력부에서의 간섭을 낮추는 방식이다.
브랜드 디지털 케이블 라인업에서 입문형 모델로 배치되어 있다.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디지털 플레이어 또는 스트리머와 DAC 사이의 RCA S/PDIF 연결에 사용한다. 높은 도체 저항으로 신호 전압이 감소하므로 소스 출력과 DAC 입력 감도가 표준 범위에 맞는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편이 좋다. 대다수 조합에서는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지만 일부 기기 조합에서는 무음 또는 클릭·팝 노이즈가 발생할 수 있어 실제 연결 확인이 필요하다.
카본 파이버 중심 도체와 저항 기반 반사 감쇠라는 설계 의도는 S/PDIF 파형의 반사 성분을 줄이는 데 있다. 청감 변화는 케이블 자체의 고정 음색이라기보다 소스 출력단, DAC의 수신 회로와 입력 트랜스포머, RCA 종단부의 임피던스 정합 상태에 크게 좌우된다. 평가에서는 개방감, 공기감, 자연스러운 흐름과 빠른 어택을 함께 언급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연결 기기의 S/PDIF 송수신 여유와 노이즈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신호 전압 여유가 작은 조합에서는 안정적 재생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