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가닥 광섬유 배열
112가닥 합성 광섬유를 사용한 다중 광섬유 전송 구조이다.
NETS-003은 TOSLINK 입·출력을 사용하는 디지털 소스와 DAC·앰프를 연결하는 Neotech의 광 디지털 케이블이다. 112가닥 합성 광섬유와 PE 차폐층, 케블라 섬유, 이중 PVC 외피 및 슬리빙을 조합한 굵은 보호 구조가 특징이다.
금속 도체를 사용하지 않는 광 연결이므로 두 기기 사이의 전기적 접지 경로를 만들지 않는다. 접지 전위차나 전도성 노이즈의 영향을 분리해야 하는 TV·디지털 소스 연결에 활용할 수 있다.
112가닥 합성 광섬유를 사용한 다중 광섬유 전송 구조이다.
광섬유 바깥에 PE 층과 케블라 섬유를 배치해 케이블 보호 구조를 구성한다.
PVC 이너 재킷과 PVC 아우터 재킷, 외부 슬리빙으로 광섬유를 보호한다.
광섬유 종단면을 정밀 연마하고 금속 하우징의 TOSLINK 단자로 마감한다.
112가닥 광섬유를 사용해 TOSLINK 광신호를 전달한다.
광섬유 절단면의 추가 연마로 송수신부 결합 조건을 고려한 설계이다.
커넥터 내부 렌즈 구조로 결합 상태에 따른 광 반사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되었다.
케블라 섬유와 다층 외피를 사용해 설치 중 광섬유를 보호한다.
TV,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플레이어 등의 광출력과 DAC·앰프의 TOSLINK 광입력을 연결한다. 광 전송은 기기 사이의 전기적 접지 경로를 형성하지 않아 접지 루프와 전도성 노이즈 분리에 활용할 수 있다. 0.5m부터 6m까지의 길이 구성이 확인되며, 필요한 배선 거리와 기기 배치를 기준으로 선택한다. 단자가 끝까지 체결되도록 하고, 케이블을 과도하게 꺾거나 단자부에 지속적인 장력이 걸리는 배선은 피한다.
NETS-003의 재생 결과를 광케이블 자체의 고정 음색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중 광섬유 구조와 정밀 연마는 광신호의 결합과 전달 조건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설계이며, 실제 결과는 소스의 광 송신부 출력, 수신 모듈의 감도, 단자 체결 상태에 크게 좌우된다. 광 연결의 실질적 장점은 전기적 분리에 있다. 접지 루프 또는 전도성 노이즈가 문제인 시스템에서는 배경의 안정감과 동작 신뢰성에 유리할 수 있으나, 시간축 안정성과 최종 질감은 DAC 입력단의 PLL 및 지터 억제 설계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동축·USB 입력과의 우열은 개별 시스템에서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