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C 내부 도체
내부 도체에 무산소동을 사용해 USB 데이터와 전원 전달 경로를 구성한다.
펄스 AB는 컴퓨터·오디오 서버·믹싱 콘솔 등 USB-A 출력 기기와 USB-B 입력 기기를 연결하는 USB 2.0 케이블이다. OFC 내부 도체, TPE 외피, 이중 차폐 구조를 적용하며 최대 10m까지 길이를 제공한다.
오디오 연결을 지원하지만, 데이터선과 5V 전원선을 물리적으로 분리하거나 전원을 차단하는 오디오 전용 설계가 명시된 제품은 아니다. USB-B 입력 DAC에도 사용할 수 있으나, 일반 USB 2.0 연결 경로를 안정적으로 구성하는 용도에 적합하다.
내부 도체에 무산소동을 사용해 USB 데이터와 전원 전달 경로를 구성한다.
알루미늄 포일과 구리 편조를 조합한 2중 차폐로 외부 전자파 간섭의 유입을 줄인다.
TPE 소재 외피를 적용해 설치 시 유연성과 일상적인 기계적 내구성을 확보한다.
금속 플러그 하우징으로 커넥터 부위의 내구성과 차폐 연속성을 고려한 구조이다.
1m부터 10m까지 제공해 랙 내부 연결과 기기 간 거리가 있는 설치 환경에 대응한다.
포일과 편조를 함께 사용해 전기기기가 많은 환경에서 USB 연결의 외부 간섭 저감을 돕는다.
접점의 부식 저감과 반복적인 연결·분리에 대응하도록 24kt 금도금 접점을 사용한다.
USB-A 호스트와 USB-B 주변기기를 연결하는 범용 USB 2.0 구성이다.
USB-A 출력을 갖춘 컴퓨터·오디오 서버·네트워크 트랜스포트와 USB-B 입력 DAC 또는 DDC 연결에 사용할 수 있다. 전원선을 차단하지 않는 일반 USB 구조이므로 USB 버스파워가 필요한 기기의 5V 공급 경로를 유지한다. USB-C만 있는 소스에는 규격에 맞는 USB-C to USB-A 어댑터나 별도 USB-C 케이블이 필요하다. 장력이나 과도한 굴곡 없이 배선할 수 있는 최소 길이를 선택하고, 5m 이상에서는 기기의 USB 연결 안정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펄스 AB는 특정 음색을 만들기 위한 데이터·전원 분리형 USB 오디오 케이블이라기보다, 이중 차폐와 금속 플러그를 통해 연결 안정성과 외부 간섭 저감을 지향하는 표준 USB 케이블에 가깝다. 따라서 배경 정숙도, 미세 정보, 고역 질감이나 음상 변화를 고유한 사운드 성향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USB-B DAC 연결에서 체감되는 결과는 소스의 USB 출력 품질, DAC 수신부의 노이즈 억제·갈바닉 절연, USB 5V 사용 여부 및 접지 환경에 좌우된다. 노이즈 환경이 양호하고 수신부 설계가 충분한 시스템에서는 케이블 교체에 따른 차이가 작을 수 있으며, 특정 대역의 강조나 다이내믹 변화보다 안정적인 연결 품질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