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전용 도체 구성
D+/D- 신호 전송부에 순은선 2가닥과 은도금 OFC 12가닥을 사용한다.
오르토폰(Ortofon)의 USB 2.0 A-B 연결용 디지털 인터커넥트이다. 컴퓨터·오디오 서버·네트워크 트랜스포트·DDC의 USB-A 출력과 DAC의 USB-B 입력을 연결하는 용도에 맞춘다. 신호 전송에는 순은선 2가닥과 은도금 OFC 12가닥을, USB 버스 전원에는 OFC 11가닥을 사용하며, 동선 112가닥의 전체 차폐 구조를 채택한다.
D+/D- 신호 전송부에 순은선 2가닥과 은도금 OFC 12가닥을 사용한다.
USB 버스 전원 경로에는 OFC 11가닥을 적용한다.
폴리에틸렌과 PVC를 조합한 절연 구조를 사용한다.
16/7/0.1 규격의 동편조, 총 112가닥으로 케이블 전체를 차폐한다.
신호선에 순은과 은도금 OFC를 배치한 것이 이 모델의 핵심 설계이다.
외부 전자파 유입을 줄이기 위해 촘촘한 동편조 완전 차폐를 적용한다.
PC·서버·트랜스포트의 USB-A와 DAC·DDC의 USB-B를 직접 연결한다.
근거리 랙 구성부터 비교적 긴 설치까지 폭넓은 규격을 제공한다.
USB-A 출력의 컴퓨터, 오디오 서버,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또는 DDC와 USB-B 입력 DAC의 연결에 사용한다. 전원선을 포함한 일반 USB A-B 케이블이므로, USB 5V를 필요로 하는 버스파워 DAC·DD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5V 전원선을 차단하는 전용 케이블이 아니므로 USB 버스 전원 노이즈를 물리적으로 차단해야 하는 구성에는 맞지 않을 수 있다. USB-B 단자 장착기기에만 호환되며, Mini-B·USB-C 입력기기는 별도 규격 케이블 또는 어댑터가 필요하다.
순은과 은도금 OFC를 신호 경로에 사용하고 전체 차폐를 갖춘 설계 특성상, 선명한 윤곽과 미세한 고역 정보, 정돈된 배경을 중시하는 방향의 매칭에 어울린다. 해상감을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음의 시작과 끝, 잔향의 분리, 저역 타이밍을 또렷하게 유지하려는 시스템에서 장점이 드러날 수 있다. 다만 USB 케이블의 체감 변화는 소스의 USB 출력 회로, DAC 수신부, 갈바닉 절연 유무, USB 5V 사용 방식과 전체 접지 환경에 크게 좌우된다. 이미 고역이 강하거나 건조하게 느껴지는 시스템에서는 음색 균형을 우선 확인하는 편이 좋으며, 버스파워 기기는 케이블 교체와 함께 전원 경로의 노이즈 조건도 점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