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SSC 도체
신호선에는 AWG22, USB 버스 전원 경로에는 더 굵은 AWG18 102SSC 정밀 도체를 적용한다.
d+ USB ClassS는 DJ, 음악 제작 및 PC 오디오용 USB 연결을 목표로 하는 d+ USB 시리즈의 상위 모델이다. 신호선에는 AWG22, 전원선에는 AWG18 굵기의 102SSC 도체를 사용하며, USB-A와 USB-B 입력 기기를 연결한다. 현행 제품은 1.0m부터 5.0m까지 길이를 선택할 수 있다.
신호선에는 AWG22, USB 버스 전원 경로에는 더 굵은 AWG18 102SSC 정밀 도체를 적용한다.
도체를 역동심 방식으로 연선한 평면 케이블 구조로, 책상·장비 랙에서 배선 방향을 파악하고 정리하기 쉽다.
D+/D- 데이터 페어를 개별 차폐하고, 데이터 경로와 전원 경로 사이의 간섭 저감을 고려했다.
주석도금 동선 편조와 알루미늄 테이프를 조합한 이중 차폐로 외래 노이즈와 전자파 유입을 억제한다.
PBT·유리섬유 하우징과 알루미늄 커버를 사용하며, 접점에는 백금·로듐 도금 청동 합금을 적용한다.
데이터와 전원에 각각 AWG22와 AWG18을 사용해 USB 버스 전원을 쓰는 기기의 전원 경로를 함께 고려한다.
전체 이중 차폐에 더해 데이터 페어를 개별 차폐해 USB 신호 경로의 노이즈 영향을 낮추도록 설계했다.
백금·로듐 도금 접점과 알루미늄 커버를 적용해 반복적인 연결 환경에서 접촉 안정성과 내구성을 고려한다.
납작한 케이블 형상은 DJ 부스, 작업 책상, 오디오 인터페이스 주변에서 배선 정리에 유리하다.
USB-A 출력 컴퓨터 또는 네트워크 트랜스포트와 USB-B 입력 DAC, DDC,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연결하는 용도에 맞는다. 전원 도체를 갖춘 일반 USB 케이블이므로 USB 버스 전원을 요구하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나 DA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USB 5V를 물리적으로 차단하거나 데이터와 전원을 완전히 별도 케이블로 분리해야 하는 시스템에는 적합하지 않다. 양단이 USB-A와 USB-B인 구성만 지원하므로 USB-C·Micro-B 기기에는 직접 연결할 수 없다. 장비 간 거리와 배선 여유에 맞춰 1.0m·2.0m·3.0m·5.0m를 선택한다.
d+ USB ClassS의 체감 변화는 USB 출력부와 수신부의 전기적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이중 차폐와 개별 차폐 데이터 페어의 설계 특성상, 노이즈가 많은 컴퓨터·오디오 인터페이스 연결에서는 배경의 정돈감, 음상 윤곽, 미세 정보의 안정감을 중심으로 비교하기 적절하다. 특정 대역을 과장하는 음색형 케이블로 단정하기보다는 신호와 전원 경로의 안정성을 겨냥한 성격으로 보는 편이 타당하다. 고역 질감, 중역 밀도, 저역의 타이밍과 공간 표현은 DAC·DDC의 USB 입력 회로, 갈바닉 절연 유무, 소스 기기의 USB 5V 전원 품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수신 기기가 버스 전원을 사용할 때에는 굵은 전원 도체의 영향도 함께 나타날 수 있으므로, 기존 케이블과 같은 길이 및 동일 재생 조건에서 전체 밸런스를 비교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