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SSC 도체
데이터에는 AWG25, USB 버스 전원에는 더 굵은 AWG21 102 SSC 도체를 사용한다.
NEO by Oyaide의 d+ USB 시리즈 가운데 Class B와 Class S rev.2 사이에 위치한 USB 2.0 A-B 케이블이다. 102 SSC 도체, 평면형 역동심 연선 구조, 개별 차폐 페어를 포함한 이중 차폐 구조를 적용해 PC·오디오 인터페이스·DDC·USB DAC 연결을 겨냥한다.
검정색 플랫 케이블과 알루미늄 커버 커넥터를 채택했으며, 1m·2m·3m 길이로 제공된다. Class B보다 102 SSC 도체와 TPE 외피를 적용한 상위 구성이고, Class S rev.2보다는 도체 굵기와 단자 사양을 낮춘 중간 위치의 모델이다.
데이터에는 AWG25, USB 버스 전원에는 더 굵은 AWG21 102 SSC 도체를 사용한다.
평면형 케이블 구조로 굽힘에 따른 내부 형상 변화와 전기적 특성 변동을 줄이는 설계이다.
신호 페어를 개별 차폐하고 주석도금 구리 편조와 알루미늄 마일러 테이프를 더해 외부 전자파와 내부 디지털 노이즈 유입을 억제한다.
PBT·유리섬유 30% 하우징과 알루미늄 외부 커버를 적용하고, 접점에는 금도금 청동 합금을 사용한다.
개별 차폐 페어 구조로 데이터 및 전원 경로의 간섭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Class B의 은도금 OFC 구성과 달리 데이터와 전원 모두에 102 SSC 도체를 사용한다.
편조 차폐와 알루미늄 마일러 테이프의 조합으로 전자파 및 디지털 노이즈 대응을 강화한다.
책상 위 배선에 유리한 평면 외형과 알루미늄 커버 커넥터로 내구성과 설치 안정성을 고려했다.
USB Type-A 출력의 컴퓨터·오디오 서버·네트워크 트랜스포트·DDC와 USB Type-B 입력의 DAC 또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직접 연결한다. A-B 전용 제품이므로 USB-C 출력 기기나 USB-C 입력 DAC에는 변환 어댑터보다 규격에 맞는 전용 케이블을 우선하는 편이 낫다. 전원 도체가 연결된 일반 USB 케이블이므로 USB 버스파워를 요구하는 DAC·오디오 인터페이스에도 사용할 수 있다. 5V 차단형 케이블이 아니다. 1m·2m·3m 중 소스와 DAC 사이의 실제 거리에 맞춰 선택한다. 플랫 케이블이지만 단자부에 과도한 장력이나 급격한 꺾임이 생기지 않게 배선한다.
반복되는 청취 평가는 해상도와 악기·보컬의 분리, 또렷한 저역 윤곽, 안정적인 포커스와 타이밍을 중심으로 언급한다. 전체 대역을 특정 고역이나 존재감 대역으로 부각하기보다, 비교적 맑고 개방적인 균형을 지향하는 성격으로 정리할 수 있다. 고역은 과도한 광택보다 투명도와 개방감을, 중역은 음상 윤곽과 밀도를, 저역은 번짐을 줄인 선명한 어택을 선호하는 시스템에서 장점이 드러날 수 있다. 복잡한 패시지에서 음상 위치와 공간의 안정감을 기대하는 용도에도 맞는다. 반면 일부 청취 환경에서는 보컬 질감이 다소 거칠거나 분리감이 과하다고 느낄 여지도 있다. 이러한 차이는 USB 출력부와 DAC 수신부의 설계, 갈바닉 절연 유무, USB 5V 전원 품질, 접지 및 노이즈 환경에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케이블만으로 고정적인 음색 변화를 단정하기보다 기존 시스템에서 비교 청취하는 접근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