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전원 도체 구성
신호선에는 AWG25, 전원선에는 AWG21 은도금 OFC를 사용해 USB 데이터와 버스 전원 경로를 구성한다.
d+ USB classB는 PC·오디오 인터페이스·DDC 등의 USB-A 출력과 USB-B 입력 장비를 연결하는 USB 2.0 하이스피드 케이블이다. DJ, 레코딩, 컴퓨터 오디오 환경을 겨냥하며, d+ USB 계열 가운데 기본형에 해당한다.
신호선 AWG25와 전원선 AWG21의 은도금 OFC, 개별 차폐 페어를 포함한 이중 차폐, 반전 동심 연선 플랫 구조를 적용한다. USB-B 연결을 유지하는 DAC·오디오 인터페이스와의 직접 연결에 적합하다.
신호선에는 AWG25, 전원선에는 AWG21 은도금 OFC를 사용해 USB 데이터와 버스 전원 경로를 구성한다.
납작한 케이블 내부에 반전 동심 연선 구조를 적용해 굴곡에 따른 기계적 변화를 줄이도록 설계한다.
신호 페어의 개별 차폐와 주석도금선·알루미늄 테이프의 이중 차폐로 외부 전자파 및 내부 노이즈 유입을 억제한다.
PBT와 유리섬유 30%를 조합한 하우징 및 24K 금도금 청동 합금 접점을 적용한다.
신호 AWG25와 전원 AWG21을 각각 적용해 데이터 전송과 USB 버스 전원 공급 조건을 함께 고려한다.
도체의 피치·직경·연선 조건을 고려해 반사 노이즈를 줄이는 방향으로 임피던스를 조정했다.
케이블 굴곡 시 발생할 수 있는 임피던스 및 정전용량 변화를 억제하도록 플랫 구조를 채택했다.
금도금 청동 합금 접점과 강성 하우징으로 반복적인 연결·분리 환경을 고려했다.
컴퓨터,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USB 출력 DDC의 USB-A 포트와 DAC·DDC·오디오 인터페이스의 USB-B 입력을 연결한다. 전원선을 포함한 일반 USB 케이블이므로 USB 5V를 함께 전달한다. 버스파워 장비에는 사용할 수 있지만, 5V 차단이 필요한 구성에는 맞지 않는다. USB-C 전용 소스 또는 USB-C 입력 장비에는 직접 연결할 수 없다. 해당 환경에는 USB-C 규격 케이블이나 적절한 변환 구성이 필요하다. 0.7m부터 5.0m까지 제공하므로 장비 간 거리가 짧은 데스크톱 환경부터 랙·무대 설치까지 배선 길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이 케이블은 특정 음색을 적극적으로 부여하는 제품이라기보다, 차폐와 임피던스 조건을 고려해 USB 디지털 연결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성격이 강하다. 배경 정숙도, 미세 정보, 고역 질감, 저역 윤곽과 타이밍의 체감은 노이즈 유입과 접지 환경에 민감한 시스템에서 상대적으로 확인하기 쉽다. 다만 USB 케이블의 청감은 소스기기의 USB 출력 회로, DAC·DDC의 수신부, 갈바닉 절연 유무, USB 5V 및 접지 설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따라서 음상·공간·다이내믹과 전체 밸런스를 케이블의 고정 성향으로 단정하기보다, 연결 대상 장비와 시스템의 노이즈 환경 안에서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