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전원용 도체 규격
신호선에는 30AWG, 전원선에는 23AWG의 은도금 고순도 OFC를 사용한다.
오야이데(Oyaide)의 프로페셔널 브랜드 NEO가 전개하는 d+ USB 시리즈 제품이다. USB Type-A 출력 기기와 USB Type-C 입력 기기를 USB 2.0 연결로 직결하며, 변환 어댑터 사용을 줄이는 용도에 맞춘다.
DJ 컨트롤러,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 USB 마이크, 비디오 스위처와의 연결을 주 용도로 삼는다. Type-C 입력을 쓰는 DAC·DDC에도 물리적 단자와 USB 2.0 동작 조건이 맞으면 사용할 수 있다.
신호선에는 30AWG, 전원선에는 23AWG의 은도금 고순도 OFC를 사용한다.
반전 동심연선 구조를 플랫 외형으로 구성해 좁은 장비 후면과 이동 설치에서 다루기 쉽도록 설계한다.
폴리프로필렌과 폴리에틸렌 절연체, 90% 편조 차폐 및 알루미늄 마일러를 조합한다.
PBT에 유리섬유 30%를 더한 하우징과 24K 금도금 접점으로 커넥터부를 구성한다.
Type-A 포트를 가진 컴퓨터·허브·소스와 Type-C 입력 장비를 변환 어댑터 없이 연결한다.
USB 2.0 하이 스피드 연결에 대응하는 케이블로, 고대역 USB 3.x 전송용 케이블은 아니다.
편조 차폐와 알루미늄 마일러를 병용해 외부 전자파 유입에 대응한다.
삽입·분리, 굴곡, 하중 및 온습도 환경을 포함한 품질 시험과 TDR 시험을 거쳐 출하한다.
한쪽은 USB Type-A, 반대쪽은 USB Type-C이므로 양 기기의 실제 포트 방향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Type-A USB 출력의 컴퓨터·네트워크 플레이어·허브와 Type-C USB 입력의 DAC·DDC·오디오 인터페이스 연결에 적합하다. 전원선을 포함한 일반 USB 케이블이므로 버스파워 수신 기기는 5V 공급 경로를 사용할 수 있다. 전원 차단형 케이블이 아니므로 5V 차단이 필요한 별도 전원형 DAC·DDC 구성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1.0m와 2.0m 중 장비 간 거리와 케이블 장력, 이동 설치 여부에 맞는 길이를 선택한다.
이 제품은 USB 2.0 연결의 안정성과 제작 현장에서의 취급성을 우선한 classB 모델이다. 은도금 OFC, 플랫 구조, 편조·포일 차폐를 사용하지만, 개별 시스템에서의 배경 정숙도·고역 질감·미세 정보량을 고정된 음색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청감 변화는 소스의 USB 출력 품질, 수신기 USB 회로, DAC·DDC의 갈바닉 절연 여부, 그리고 5V 버스 전원 사용 방식에 크게 좌우된다. 버스파워 장비에서는 전원 경로가 동작 조건에 포함되므로, 저역 타이밍·음상·공간감의 변화도 케이블 단독 특성보다 연결한 기기의 전원 및 USB 구현과 함께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