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도성 주석도금 구리 도체
Pink Faun의 자체 개발 비유도성 주석도금 구리 압출 배선을 신호 도체로 사용한다.
Pink Faun Digital Cable Series의 AES/EBU 전용 모델이다. 디지털 신호 전송 시 케이블의 영향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자체 개발한 비유도성 주석도금 구리 도체와 초저유전 재료, PTFE 튜브를 조합해 제작한다.
AES 표준에 맞춰 최적화되었으며, CD·네트워크 트랜스포트·DDC와 DAC 사이의 밸런스형 AES/EBU 디지털 연결에 사용한다. 공식 표준 길이는 네 가지이며 별도 길이 주문도 가능하다.
Pink Faun의 자체 개발 비유도성 주석도금 구리 압출 배선을 신호 도체로 사용한다.
도체 주위에 초저유전 패브릭과 PTFE 튜브를 배치해 유전체의 영향을 낮추는 구조이다.
HF와 LF 대역을 대상으로 하는 다중 차폐를 적용해 외부 노이즈 유입을 억제한다.
양 끝단에 Furutech CF-601M 및 CF-602F 로듐 XLR 커넥터를 사용한다.
일반 아날로그 밸런스 인터커넥트가 아니라 AES/EBU 디지털 전송 용도에 맞춰 설계된 모델이다.
Pink Faun의 제작자가 수작업으로 완성하는 Digital Cable Series 제품이다.
주석도금 구리 압출 배선의 비유도성 구조를 핵심 설계로 적용한다.
고주파 및 저주파 외란을 함께 고려한 다중 차폐 구조를 사용한다.
CF-601M/CF-602F 로듐 커넥터로 AES/EBU용 XLR 종단을 구성한다.
AES/EBU 입출력을 갖춘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와 DAC 사이의 디지털 신호 연결에 사용한다. XLR 형태를 사용하더라도 아날로그 밸런스 인터커넥트와 동일한 용도로 판단하거나 대체하는 케이블은 아니다. 실제 전송 안정성과 결과는 송신기 출력 회로, 수신기 입력 회로, 케이블 길이 및 양 기기의 AES/EBU 구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제조사가 제시하는 방향은 케이블 자체의 음색이나 거친 느낌을 줄이고, 타이트하고 빠르며 리듬감 있는 디지털 전송을 지향하는 것이다. 따라서 특정 대역을 강조하는 케이블이라기보다 신호 경로의 개입을 낮추는 접근으로 이해하는 편이 적절하다. 다만 AES/EBU 케이블의 체감은 송신부의 파형·클럭 구조와 수신부의 입력 트랜스포머 또는 리시버 회로, 케이블 및 종단의 임피던스 정합에 크게 좌우된다. 시스템에 따라 배경의 정숙감, 윤곽, 시간축의 안정감에 대한 인상은 달라질 수 있으며, 고정된 음색 변화로 단정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