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도체
AES/EBU 디지털 인터커넥트에는 은 도체와 22AWG 유효 굵기 설계를 적용한다.
25th Anniversary Digital은 Purist Audio Design의 25주년 기념 케이블 라인에 속한 디지털 인터커넥트이다. AES/EBU 버전은 3핀 XLR 종단과 110Ω 특성 임피던스를 갖춰, 디지털 소스와 DAC 사이의 밸런스 AES/EBU 신호 전송에 맞춘다.
현행 디지털 케이블 라인업에는 35th Anniversary, Dominus, Neptune, Aqueous가 배치되어 있으며, 25th Anniversary는 이전 세대의 최상위 기념 모델로 분류한다.
AES/EBU 디지털 인터커넥트에는 은 도체와 22AWG 유효 굵기 설계를 적용한다.
도체 절연 재료로 PTFE를 사용한다.
100% 차폐 구조에 Ferox 댐핑 재료를 더해 외부 노이즈와 기계적 진동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AES/EBU 버전은 금도금 3핀 XLR 커넥터로 종단한다.
케이블 재료에는 Triple Cryomag 처리를 적용한다.
AES/EBU XLR 구성에서 110Ω 특성 임피던스를 명시한 디지털 전송 전용 모델이다.
디지털 인터커넥트 사양에 은 도체와 은 금속 구성을 적용한다.
차폐율 100%와 Ferox 댐핑을 조합한 것이 이 모델의 핵심 노이즈 저감 설계이다.
AES/EBU 버전은 3핀 XLR 종단을 사용하며 RCA·BNC의 75Ω SPDIF 버전과 구분된다.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또는 디지털 플레이어의 AES/EBU 출력과 DAC의 AES/EBU 입력 사이에 사용한다. XLR 단자 형상이 같더라도 아날로그 밸런스 인터커넥트와 혼용하지 말고, 110Ω AES/EBU 입출력을 갖춘 기기에 연결한다. 동축 SPDIF보다 AES/EBU 연결을 우선 지원하는 소스·DAC 조합에서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제공 길이 안에서 기기 배치에 맞춰 선택하고, 과도한 여유 길이는 피하는 편이 설치와 정합 관리에 유리하다.
이 케이블의 설계 의도는 특정 음색을 더하기보다 고해상도 시스템의 정보와 약점을 함께 드러내는 데 있다. 은 도체, PTFE 유전체, 전면 차폐 및 Ferox 댐핑의 조합은 개방감·미세 정보·배경 정숙도에 초점을 둔 성격으로 평가할 수 있다. 다만 디지털 케이블의 체감 변화는 케이블 단독 특성으로 고정되지 않는다. 트랜스포트와 DAC의 AES 송수신 회로, 출력·입력 트랜스포머, 110Ω 임피던스 정합, 클럭 복원 방식과 케이블 길이가 함께 작용한다. 따라서 이미 해상력과 정합이 갖춰진 시스템에서는 투명하고 직접적인 인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소스 또는 DAC 쪽의 거친 성향이나 정합 문제까지 완화해 주는 용도로 보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