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도체 구성
데이터용 28 AWG 트위스티드 페어와 전원용 20 AWG 도체를 모두 은으로 구성하고, 28 AWG 드레인을 더한다.
Purist Audio Design(퍼리스트 오디오 디자인)의 창립 30주년 기념 USB 케이블로, 당시 Luminist 30주년 USB를 기반으로 데이터·전원 경로의 절연과 전원선 수동 필터링을 강화한 Diamond Revision 모델이다. 데이터에는 28 AWG 트위스티드 페어, 전원에는 20 AWG 은 도체를 사용하며, USB A-B 디지털 오디오 연결을 대상으로 한다.
현행 35주년 Diamond Revision USB로 세대가 넘어간 구형 최상위 모델이다. 5V 라인을 끊는 전원 차단형 케이블은 아니므로, USB 버스 전원을 요구하는 DAC에도 일반적인 USB 연결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용 28 AWG 트위스티드 페어와 전원용 20 AWG 도체를 모두 은으로 구성하고, 28 AWG 드레인을 더한다.
데이터선과 전원선을 독립 경로로 배치하고 각 경로의 유전체를 개선해 상호 간 간섭을 낮추도록 설계한다.
100% 포일과 65% 브레이드 차폐를 병용해 외부 유입 노이즈와 케이블 내부의 노이즈 결합을 억제한다.
전원측에 특별 튜닝한 수제 권선 토로이드를 적용해 5V 라인의 수동 필터링을 강화한다.
금도금 USB A-B 커넥터와 Triple Cryomag© 처리를 적용한다.
전원 도체에 수제 권선 토로이드를 더해 USB 5V 라인을 통한 노이즈의 영향을 줄이는 설계이다.
데이터와 전원 배선을 분리하고 각각에 맞춘 유전체를 적용한 것이 핵심 차별점이다.
1.0m부터 5.0m까지의 길이를 제공해 소스와 DAC의 설치 거리가 있는 시스템에도 대응한다.
일반적인 컴퓨터·서버·DDC의 USB A 출력과 DAC의 USB B 입력을 직접 연결하는 구성이다.
USB A 출력의 컴퓨터, 오디오 서버,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또는 DDC와 USB B 입력의 DAC를 연결한다. 전원선을 유지하는 일반 USB 케이블이므로 DAC가 USB 버스 전원을 요구하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 기본 단자는 USB A-B이며, USB-C 또는 Micro-B만 제공하는 기기는 별도 어댑터나 변환 경로의 신호 안정성을 확인해야 한다. 전원측 토로이드가 있는 구조이므로 DAC 후면과 소스기기 주변에 필터부를 수용할 여유를 두는 편이 좋다.
평가에서는 배경의 정숙도와 미세 정보의 분리, 투명한 고역 표현, 넓고 입체적인 음상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음의 윤곽을 과도하게 두껍게 만들기보다 정돈된 공간 안에서 악기와 보컬의 위치를 또렷하게 드러내는 방향으로 이해하는 편이 적절하다. 다이내믹의 기복과 저역 타이밍도 장점으로 평가되지만, USB 케이블의 체감 변화는 소스의 USB 출력 품질, DAC 수신부의 노이즈 내성, 갈바닉 절연 유무, USB 5V 전원 설계에 크게 좌우된다. 이미 USB 입력 절연과 전원 정리가 충실한 시스템에서는 변화 폭이 작거나 다른 방향으로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