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도체
1.2mm² 단면적의 7N MARC 순동을 0.08mm 연선 118가닥 구조로 구성한다.
DEDALUS COAXIAL은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스트리머와 DAC 사이의 RCA S/PDIF 연결을 위한 75Ω 동축 디지털 케이블이다. 상위 Invictus Coaxial의 설계 요소를 바탕으로 1.2mm² 7N MARC 구리 도체, R-TEC 테크노폴리머 유전체, 내부 포일과 외부 OFC 편조로 이루어진 이중 차폐를 적용한다. 순동 OFC RCA 커넥터와 중심 핀 확장 구조로 종단부의 접촉 및 임피던스 관리까지 고려한 모델이다.
1.2mm² 단면적의 7N MARC 순동을 0.08mm 연선 118가닥 구조로 구성한다.
중심 도체를 유전체 중앙에 유지하는 동축 구조로 RCA S/PDIF 전송에 필요한 75Ω 임피던스를 관리한다.
R-TEC 테크노폴리머 유전체를 적용해 도체와 차폐층 사이의 간격을 유지한다.
내부 Mylar·알루미늄 포일과 외부 고커버리지 OFC 구리 편조를 조합한 이중 차폐가 리턴 경로와 외부 노이즈 차단을 담당한다.
순동 OFC RCA 커넥터에 테플론 유전체, 확장형 중심 핀, 6요소 접지 링을 적용하고 Sn/Ag/Cu 공정 합금으로 수작업 납땜한다.
동축 기하 구조와 도체 중심 정렬 공정으로 RCA S/PDIF 전송 경로의 임피던스 변동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고순도 MARC 연선 도체를 사용해 유연성과 충분한 도체 단면적을 함께 확보한다.
포일과 OFC 편조를 병행해 RF·EMI 유입 및 케이블 외부 방사를 억제하도록 구성한다.
황동 대신 순동 OFC 바디와 금도금 접점을 채택해 종단부의 재질 및 접촉 구조를 관리한다.
CD 트랜스포트 또는 디지털 플레이어의 RCA S/PDIF 출력과 DAC의 RCA 동축 입력을 연결하는 용도에 적합하다. DDC나 스트리머의 RCA S/PDIF 출력에서 외부 DAC로 디지털 신호를 전달하는 경로에 사용할 수 있다. 소스 출력과 DAC 입력이 모두 RCA S/PDIF 규격을 충실히 구현할수록 케이블의 75Ω 구조를 활용하기 유리하다. 전원 케이블, 네트워크 장비, 스위칭 전원 등이 밀집한 랙에서는 이중 차폐 구조가 외부 RF·EMI 유입 억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제조사와 직접 청취 평가에서는 따뜻함을 동반한 세부 표현, 균형감, 자연스러운 흐름과 피로감이 적은 재생 경향이 언급된다. 다만 이는 케이블 자체의 고정 음색이라기보다 디지털 인터페이스의 정합 상태와 시스템 환경에서 나타나는 경향으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 S/PDIF 전송에서는 소스의 출력 회로, DAC 입력부의 75Ω 종단 및 입력 트랜스포머, 케이블 길이와 주변 RF 환경이 결과에 함께 작용한다. 송수신부의 임피던스 정합과 클럭·지터 억제 설계가 잘 갖춰진 시스템에서는 정돈된 배경과 안정적인 이미징을 기대할 수 있으나, 연결 기기의 설계와 상태에 따라 차이는 작게 들리거나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