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도금 OFC 중심 도체
7가닥의 은도금 OFC 동선을 중심 도체로 사용해 디지털 신호를 전송한다.
DIG-3000은 2003년에 출시된 RCA S/PDIF용 동축 디지털 케이블이다. 75Ω 전송을 목표로 한 SUPRA제 동축 이중 실드 케이블을 채용했으며, 현행 SAEC 디지털 케이블 라인업에서는 제외된 단종 모델이다.
7가닥의 은도금 OFC 동선을 중심 도체로 사용해 디지털 신호를 전송한다.
중심 도체와 유전체, 편조 실드를 동심 구조로 배치해 RCA S/PDIF 전송에 필요한 75Ω 특성 임피던스를 목표로 한다.
공기를 포함한 발포 폴리에틸렌을 중심 도체 주위 유전체로 사용한다.
은도금 OFC 편조 내측 실드와 무도금 OFC 편조 외측 실드가 외부 노이즈를 줄이고 신호 리턴 경로를 형성한다.
RCA S/PDIF 입출력 사이의 단일 동축 연결을 위한 RCA 종단 구조를 적용한다.
RCA S/PDIF 인터페이스의 디지털 펄스 전송을 고려한 75Ω 동축 구조를 사용한다.
중심 도체와 내측 실드에 은도금 OFC를 적용한 구조이다.
발포 폴리에틸렌 유전체로 중심 도체 주위의 유전 영향을 낮추도록 설계했다.
서로 다른 OFC 편조 실드를 이중으로 적용해 RF·EMI 유입 억제를 도모한다.
이중 편조 실드와 외피 구성으로 유연성보다 견고한 설치 상태에 무게를 둔 케이블이다.
RCA S/PDIF 출력이 있는 CD 트랜스포트와 RCA 동축 입력 DAC 사이에 사용한다. RCA 동축 출력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스트리머 또는 디지털 플레이어를 DAC에 연결하는 용도에 맞는다. USB DDC의 RCA S/PDIF 출력과 DAC 입력 사이의 디지털 링크로 구성할 수 있다. 소스 출력, RCA 커넥터, DAC 입력의 실제 75Ω 정합 수준에 따라 전송 파형과 시스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청취 평가에서는 정보의 윤곽과 리듬의 정돈감, 비교적 탄탄한 중저역, 또렷한 입자 표현이 언급된다. 과도하게 넓게 흩어지는 공간감보다 음상의 밀도와 안정적인 전개를 중시하는 조합에서 특성이 드러날 수 있다. 다만 S/PDIF 연결의 청감상 결과는 케이블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소스의 출력 회로와 DAC 수신부, RCA 종단의 임피던스 정합, 입력 트랜스포머 및 클럭 복원·지터 억제 구조에 따라 고역의 선명도, 저역의 단단함, 음상 거리감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밝거나 경질하게 느껴지는 시스템에서는 실제 조합으로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