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석영 광섬유
광 신호 경로에 순수 석영을 사용한 구조이다.
OPC-X11은 기존 OPC-X1의 후속으로 개발된 광 디지털 케이블이다. 순수 석영 광섬유를 사용하며, 각형 TOSLINK-각형 TOSLINK와 각형 TOSLINK-Mini-TOSLINK 조합을 제공한다. 광섬유 보호와 진동 억제를 위한 메탈 플렉시블 파이프 및 실측 기반 I/O 방향 표시가 핵심 설계이다.
광 신호 경로에 순수 석영을 사용한 구조이다.
광섬유 코어 단면을 초정밀 연마 처리해 광 결합 조건을 관리한다.
광섬유를 보호하면서 케이블의 진동 억제를 고려한 금속 플렉시블 파이프를 적용한다.
접속 손실과 반사 감쇠량을 실측해 권장 연결 방향을 표시한다.
일반적인 폴리머 광섬유와 다른 순수 석영 광섬유를 핵심 전송 매체로 사용한다.
코어 단면의 초정밀 연마로 단자 접속부의 광 결합 정밀도를 고려한다.
메탈 플렉시블 파이프가 광섬유 보호와 진동 억제 역할을 맡는다.
실측된 접속 손실 및 반사 감쇠량을 바탕으로 I/O 방향을 구분한다.
TV, CD·네트워크 트랜스포트, 휴대용 디지털 소스와 DAC·앰프의 광 입력을 각형 또는 Mini-TOSLINK 조합으로 연결한다. 광 전송 특성상 기기 사이에 전기적 접지 경로를 만들지 않아 접지 전위차와 전기적 노이즈의 전달을 분리하는 데 유리하다. 플러그의 I/O 표시에 맞춰 송신기와 수신기를 연결해야 설계상 관리된 접속 조건을 따른다. 필요 길이만 선택하고 과도한 꺾임을 피해야 한다. 설치 시 케이블을 무리하게 굽히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OPC-X11의 순수 석영 광경로와 정밀 단면 처리, 연결 방향 관리는 광 결합 손실과 신호 전달 조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설계이다. 다만 광케이블 자체가 일정한 음색을 만든다고 단정하기보다, 송신부의 광 출력과 수신 모듈의 감도·정렬 상태가 실제 결과에 크게 관여한다. 청감상 차이는 연결한 소스와 DAC의 광 입력 회로, PLL 및 지터 억제 구조에 따라 달라진다. 전기적 접지 경로를 끊어야 하는 시스템에서는 배경 노이즈나 접지 관련 문제의 개선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으나, 이는 각 기기의 설계와 설치 환경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