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석영 광섬유
고순도 순석영 광섬유를 광 전송 매체로 사용한다.
SAEC OPC-625/V2는 일반 TOSLINK용이 아니라 ST Link 광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디지털 케이블이다. Wadia 등 ST Link 대응 디지털 소스와 DAC를 연결하는 용도로 설계됐으며, 고순도 순석영 광섬유와 정밀 단면 연마를 핵심으로 한다.
현행 SAEC 광케이블 라인업에는 후속 세대인 OPC-X11이 위치한다. OPC-625/V2는 과거 ST Link 시스템을 위한 전용 모델이므로, 일반적인 TOSLINK 또는 Mini-TOSLINK 기기에는 직접 사용할 수 없다.
고순도 순석영 광섬유를 광 전송 매체로 사용한다.
62.5μm 코어의 GI형 멀티모드 광섬유로 ST Link 신호를 전달한다.
광섬유 단면을 정밀 연마해 송신부와 수신부 사이의 광 결합 정밀도를 높이도록 설계한다.
광섬유를 보호하고 케이블의 진동 영향을 억제하기 위해 금속 플렉시블 파이프를 적용한다.
접속 손실과 반사 감쇠량의 실측을 바탕으로 입·출력 방향을 표시한다.
TOSLINK가 아닌 ST Link 광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 연결에 맞춘 모델이다.
플라스틱 광섬유가 아닌 순석영 기반 광섬유를 사용한다.
62.5μm 코어의 GI형 멀티모드 구조를 적용한다.
2만방 연마 마감으로 광섬유 끝단의 결합 조건을 관리한다.
접속 손실과 반사 감쇠량을 측정해 권장 신호 방향을 표시한다.
ST Link 입출력을 갖춘 CD 트랜스포트와 DAC 등 전용 디지털 기기 사이에 사용한다. 일반 TOSLINK 및 Mini-TOSLINK 단자에는 직접 연결할 수 없다. 광 신호로 전송하므로 연결 기기 사이에 전기적 접지 경로를 만들지 않아 접지 루프와 전기적 노이즈의 전파를 분리한다. 표시된 I/O 방향에 맞춰 연결하고, 광 단면의 오염·손상 및 단자의 불완전한 체결을 피해야 한다. 필요한 길이를 선택하되 금속 보호 구조에 과도한 굴곡이나 장력이 걸리지 않도록 배선한다.
OPC-625/V2는 특정 음색을 부여하는 부품이라기보다, ST Link 광 전송에서 광 결합 조건과 기기 간 전기적 분리를 확보하는 역할에 가깝다. 접지 상태나 전기적 노이즈의 영향을 받기 쉬운 분리형 디지털 시스템에서는 배경 정숙도와 신호의 안정감 변화로 체감될 수 있다. 다만 재생 결과는 소스의 광 송신부, DAC의 광 수신 모듈, ST Link 입출력의 상태, 광 단면 청결도 및 결합 정밀도에 크게 좌우된다. 또한 DAC의 PLL과 지터 억제 구조에 따라 차이가 달라지므로, 이 케이블 자체에 고정된 음색이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