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Ω 동축 구조
10MHz 기준 클럭 신호 전송을 목표로 중심 도체와 차폐층의 기하 구조를 50Ω에 맞춘다.
DIG-T50은 10MHz 사인파를 출력하는 마스터 클럭 제너레이터와 대응 디지털 기기 사이의 기준 클럭 전송을 목적으로 설계한 50Ω BNC 동축 케이블이다. 중심 도체에는 은도금 고순도 동선을, 유전체에는 저유전율 EPTFE를 적용했다.
BNC 단자 형상은 50Ω·75Ω 디지털 및 클럭 연결에서 공통으로 쓰일 수 있으나, DIG-T50의 실제 특성 임피던스는 50Ω이다. 따라서 75Ω BNC S/PDIF 입·출력 연결용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기기 매뉴얼에서 10MHz 클럭 신호와 50Ω 입·출력 규격을 확인한 경우에 사용한다.
10MHz 기준 클럭 신호 전송을 목표로 중심 도체와 차폐층의 기하 구조를 50Ω에 맞춘다.
1.22㎟의 은도금 고순도 동선을 중심 도체로 적용해 광대역 신호 전송 경로를 구성한다.
저유전율·고절연 특성을 갖는 EPTFE를 사용해 전송 속도와 신호 안정성을 고려했다.
은도금 고순도 동선 1차 차폐, 주석도금 동선 2차 차폐 및 반도전층으로 외부 노이즈와 리플 영향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베요넷 방식 BNC 단자가 회전 잠금으로 결합되어 기준 클럭 연결의 기계적 안정성을 확보한다.
일반 75Ω S/PDIF 오디오 데이터 전송이 아니라 10MHz 사인파 기준 클럭 전송을 전제로 한다.
케이블과 양 기기의 입·출력 임피던스가 모두 50Ω일 때 전송 손실 및 파형 왜곡 억제를 지향한다.
유전체의 낮은 비유전율을 활용해 빠르고 안정적인 신호 전송을 목표로 한다.
이중 외부 도체와 반도전층을 적용해 지터 및 리플 변수를 줄이도록 구성했다.
50Ω BNC 10MHz 출력의 마스터 클럭 제너레이터와 50Ω BNC 기준 클럭 입력을 갖춘 DAC·DDC·네트워크 플레이어 사이에 사용한다. 기기의 BNC 포트가 디지털 오디오용 S/PDIF인지 또는 외부 기준 클럭용인지 매뉴얼에서 확인해야 한다. 75Ω BNC S/PDIF 입·출력 간 데이터 전송에는 75Ω 규격 케이블을 선택하는 것이 원칙이다. 기기 양측의 50Ω 종단 설정과 10MHz 신호 형식·레벨 지원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DIG-T50은 음악 데이터를 직접 전송하는 S/PDIF 케이블이라기보다 외부 기준 클럭의 전달 품질에 관여하는 제품이다. 따라서 체감 변화는 마스터 클럭 제너레이터의 성능, 연결 기기의 외부 클럭 수용 방식, 내부 PLL 및 지터 억제 회로에 크게 좌우된다. 50Ω 정합이 정확한 시스템에서는 기준 클럭 파형의 안정적인 전달과 접속 상태 유지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운용할 수 있다. 반대로 75Ω S/PDIF 포트 또는 임피던스가 맞지 않는 클럭 입력에 연결하면 설계 의도와 다른 조건이 되므로, 특정한 음색이나 개선 효과를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