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Z 트윈-액셜 구조
두 신호 도체를 중심으로 구성한 트윈-액셜 구조로 AES/EBU 차동 디지털 신호의 전송 경로를 형성한다.
VENOM AES/EBU는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디지털 플레이어와 DAC 사이의 AES/EBU 신호 전송을 위해 설계한 디지털 인터커넥트이다. PMZ 트윈-액셜 케이블 구조, VTX/Ohno 도체, TPE 유전체 및 SR-SLR-110 커넥터를 조합해 110Ω 전송 조건에 맞춘다.
Venom은 Shunyata Research 라인업에서 입문형 계열에 속하지만, 이 모델은 일반 아날로그 XLR 케이블이 아닌 전용 디지털 케이블로 구분해야 한다.
두 신호 도체를 중심으로 구성한 트윈-액셜 구조로 AES/EBU 차동 디지털 신호의 전송 경로를 형성한다.
Ohno 연속주조 구리를 VTX 형상으로 적용한 도체를 사용한다.
도체 사이의 전기적 간격과 케이블 구조를 유지하는 TPE 유전체를 적용한다.
편조 차폐층이 외부 RF 노이즈의 유입을 줄이도록 구성된다.
SR-SLR-110 XLR 커넥터를 사용해 케이블의 110Ω 특성 임피던스와 연결 종단의 일관성을 고려한다.
아날로그 밸런스 신호용이 아니라 AES/EBU 디지털 전송의 110Ω 조건에 맞춘 모델이다.
디지털 차동 신호 전송을 위한 트윈-액셜 구조를 채택한다.
110Ω 디지털 연결을 목적으로 한 XLR 종단을 적용한다.
4일간의 KPIP 처리를 거쳐 초기 사용 과정의 변화를 줄이는 설계를 적용한다.
AES/EBU 입출력을 갖춘 CD 또는 네트워크 트랜스포트와 DAC를 연결하는 용도에 적합하다. USB DDC 또는 디지털 플레이어의 AES/EBU 출력을 DAC의 AES/EBU 입력으로 전달할 때 사용할 수 있다. XLR 형태가 같더라도 아날로그 밸런스 인터커넥트와 용도 및 임피던스 조건이 다르므로 대체 케이블로 취급하지 않는다. 양쪽 기기가 110Ω AES/EBU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때 케이블·커넥터·입출력의 정합 조건을 갖추기 쉽다.
이 케이블의 역할은 특정 음색을 더하는 것보다 AES/EBU 디지털 전송에서 요구되는 임피던스와 종단 조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있다. PMZ 트윈-액셜 구조와 110Ω 전용 XLR 종단은 신호 반사와 외부 노이즈의 영향을 관리하려는 설계 방향으로 이해할 수 있다. 실제 재생 인상은 트랜스포트 또는 DDC의 출력 회로, DAC 입력단의 트랜스포머 결합과 리시버 회로, 클럭 복원 방식, 시스템 접지 및 노이즈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음색 변화보다 연결 후의 안정성, 배경 정숙도, 이미지와 시간축 표현의 변화를 해당 시스템에서 비교하는 접근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