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도체
은도금 구리 기반의 VTX·Cohergenic 도체를 사용하며, 관형에 가까운 가상 튜브 구조로 설계됐다.
Shunyata Research의 ΞTRON ANACONDA DIGITAL S/PDIF는 RCA 단자 기반의 동축 디지털 케이블이다. 당시 ΞTRON 디지털 케이블군의 상위 모델로 설계됐으며, 2014년에는 은도금 구리 기반 VTX·Cohergenic 도체와 테플론 절연체를 적용한 개정형으로 공급됐다.
현행 디지털 케이블 라인업에서는 제외된 아카이브 제품이다. 현재 국내 정식 판매 가격은 확인되지 않아 가격은 미표기로 처리한다.
은도금 구리 기반의 VTX·Cohergenic 도체를 사용하며, 관형에 가까운 가상 튜브 구조로 설계됐다.
RCA S/PDIF 전송을 위한 75Ω 동축 구조를 기반으로 신호선과 리턴 경로의 임피던스 정합을 겨냥한다.
테플론 절연체를 적용해 중심 도체의 전기적 환경을 구성한다.
외부 도체·실드의 세부 재질과 층수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RCA S/PDIF 종단을 사용하며, 케이블 전체의 75Ω 전송 특성이 RCA 접속부까지 유지되도록 설계됐다.
신호 전송 과정의 왜곡 저감을 목표로 하는 ΞTRON 기술을 적용한다.
가상 튜브형 도체 구조로 인덕턴스와 스킨 효과의 저감을 겨냥한다.
RCA 기반 S/PDIF 신호 전송에 맞춘 특성 임피던스 구조를 사용한다.
개정형에 테플론 유전체를 적용해 동축 구조의 유전 환경을 구성한다.
연속성·극성 검사와 절연 내압 검사를 거쳐 출고되는 구조다.
RCA S/PDIF 출력의 CD 트랜스포트와 DAC를 연결하는 용도에 적합하다. 스트리머 또는 네트워크 트랜스포트의 RCA 동축 출력에서 DAC의 RCA 동축 입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 DDC의 RCA S/PDIF 출력과 DAC 입력 사이에서 75Ω 전송 경로를 구성한다. 체감 변화는 소스 출력부와 DAC 입력부의 실제 임피던스, 입력 트랜스포머 및 RCA 커넥터 종단 품질에 크게 좌우된다.
이 케이블은 고정된 음색을 부여하는 제품이라기보다, RCA S/PDIF 경로에서 신호 반사와 외부 노이즈의 영향을 줄이는 방향의 설계를 지향한다. 정상적인 75Ω 출력·입력 조합에서는 윤곽, 미세 정보, 공간의 정돈감과 배경의 안정성이 더 잘 드러나는 방향으로 평가될 수 있다. 다만 S/PDIF는 송신부 파형, 수신부 PLL 또는 리클러킹 회로, DAC 입력 트랜스포머, RCA 종단부의 실제 정합 상태에 민감하다. 따라서 시스템에 따라 변화 폭이 작을 수 있으며, 특정 대역의 증감이나 지터 개선을 보편적 결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