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도체 VTX 지오메트리
은도금 OFE 101 동 도체를 VTX 구조로 구성해 신호 경로의 표면 전류 및 와전류 영향을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VENOM USB는 컴퓨터·오디오 서버·DDC의 USB-A 출력과 USB-B 입력 DAC를 연결하기 위한 Shunyata Research의 USB 2.0 케이블이다. 4도체 VTX 구조와 데이터·전원 경로의 독립 차폐를 통해 크로스토크 및 EMI/RFI 영향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당시 VENOM 계열의 접근성 높은 디지털 케이블로 위치했으며 현재는 단종 상태이다.
은도금 OFE 101 동 도체를 VTX 구조로 구성해 신호 경로의 표면 전류 및 와전류 영향을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신호선과 USB 5V 전원선을 별도 경로로 배치해 상호 간 크로스토크와 노이즈 유입을 줄이는 구조이다.
데이터선과 전원선을 각각 차폐하고 케이블 전체에 3중 차폐를 적용해 EMI/RFI 환경에 대응한다.
USB-A 수와 USB-B 수 단자를 사용하며 핀에는 금도금을 적용했다.
일반적인 혼합 번들 방식과 달리 데이터선과 전원선을 물리적으로 분리한 점이 핵심 차별점이다.
가상 튜브 형태의 VTX 지오메트리와 은도금 동 도체를 적용했다.
컴퓨터·서버 주변의 고주파 노이즈가 USB 전송 구간에 영향을 주는 상황을 고려한 차폐 설계이다.
90Ω 특성 임피던스를 명시해 USB 디지털 신호 전송 용도에 맞춘 구조를 갖춘다.
컴퓨터, 오디오 서버, USB DDC 또는 네트워크 트랜스포트의 USB-A 출력과 USB-B 입력 DAC를 연결하는 데 적합하다. USB-C 단자만 갖춘 소스 또는 DAC에는 직접 연결할 수 없으며, 어댑터 사용 시 기기 호환성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USB 5V를 차단하는 케이블이 아니므로 버스파워가 필요한 DAC·DDC도 연결할 수 있다. 반대로 5V 차단을 필수로 하는 시스템에는 맞지 않는다. 1.5m와 3.0m 옵션 중 소스와 DAC 사이 거리에 맞춰 선택하며, 커넥터에 지속적인 장력이 걸리지 않도록 배선한다.
반복된 청취 평가에서는 개방적이고 중립적인 균형, 매끄러운 질감, 정돈되어 드러나는 세부 표현이 중심으로 언급된다. 배경의 산만함을 줄이고 고역의 거침을 완화하는 방향이 기대되며, 음상은 과장하기보다 자연스러운 초점과 공간 분리를 우선하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보다 윤곽과 타이밍의 안정감을 중시하는 성격으로 볼 수 있으나, 더 고가의 USB 케이블과 비교하면 최종적인 저역 정의력·고역 미세 정보·공간 확장에서는 제한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 실제 변화는 USB 출력부와 DAC 수신부의 설계, 갈바닉 절연 유무, 소스 및 DAC의 전원 품질에 크게 좌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