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은·금 합금 4심
4개의 순수 G7 은·금 합금 도체를 사용하며, USB 데이터와 전원 전송에 필요한 도체를 하나의 케이블 구조에 구성한다.
Classic Anniversary USB는 Explorer와 Royal Signature 사이에 위치했던 USB 디지털 인터커넥트이다. 4심 순수 G7 은·금 합금 도체, 테플론 절연 및 슈퍼 차폐를 사용해 USB 전송 환경의 외부 EMI·RF 노이즈 영향을 낮추는 데 초점을 둔다.
Classic Anniversary 시리즈는 2022년 1월 Classic Legend 시리즈로 교체되었으므로 현행 신품 모델은 아니다. USB Type-A와 Type-B 단자로 구성된다.
4개의 순수 G7 은·금 합금 도체를 사용하며, USB 데이터와 전원 전송에 필요한 도체를 하나의 케이블 구조에 구성한다.
도체를 트위스티드 페어 방식으로 배치해 전송 과정의 외부 전자기 간섭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디지털 케이블에는 테플론 절연을 적용해 유전체 손실과 신호 왜곡을 낮추는 방향으로 구성한다.
케이블 전체에 슈퍼 차폐를 적용해 컴퓨터·무선기기 등에서 유입될 수 있는 EMI와 RF 노이즈 저감을 도모한다.
실텍의 7세대 은·금 합금을 적용한 모델로, Classic Anniversary USB 라인업의 핵심 소재 기술을 사용한다.
일반 데이터 연결보다 오디오 시스템의 USB 디지털 인터커넥트 용도에 맞춰 신호 무결성과 저노이즈 환경을 겨냥한다.
외부 전자파와 고주파 노이즈가 많은 디지털 소스 주변 환경을 고려한 차폐 설계를 적용한다.
일반적인 컴퓨터·오디오 서버·DDC의 Type-A 출력과 DAC의 Type-B 입력 연결에 맞춘 구성이다.
USB Type-A 출력의 컴퓨터, 오디오 서버,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또는 DDC와 USB Type-B 입력 DAC 사이에 사용한다. 데이터와 USB 5V 경로를 물리적으로 분리하거나 차단한 모델로 확인되지 않는다. USB 버스파워 DAC·DDC에서는 5V 연결이 필요한지 기기 사양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기본 단자는 Type-A - Type-B이므로 USB-C 출력 기기나 USB-C 입력 DAC에는 별도 어댑터 또는 다른 단자 구성의 연결 수단이 필요하다. 1m부터 2.5m까지의 표준 길이가 제공되며, 짧은 거리에서는 불필요한 여유 길이를 줄이고 기기 후면 단자에 무리가 없도록 케이블 굴곡 반경을 확보하는 편이 좋다.
반복되는 평가는 배경의 정숙함, 전체 대역의 균형, 자연스러운 음색과 선명한 미세 정보에 모인다. 고역은 거칠거나 과도하게 강조되기보다 매끈하고 자극을 억제하는 쪽으로,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윤곽을 분명히 하면서도 질감을 건조하게 만들지 않는 경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을 부풀리기보다 윤곽과 어택을 또렷하게 제시하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악기 분리와 타이밍을 유지하는 성향으로 언급된다. 음상은 안정적으로 맺히고 공간은 개방적으로 느껴지지만, 더 상위 USB 모델과 비교한 평가는 무대의 최심도와 미세 다이내믹에서 차이를 지적한다. 다만 이러한 변화는 USB 출력부와 DAC 수신부의 노이즈 설계, 갈바닉 절연 유무, USB 5V 사용 방식 및 시스템의 기본 해상력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특정 음색을 보장하는 부품으로 보기보다, 노이즈 관리와 해상력이 갖춰진 시스템에서 정돈감과 정보량을 확인하는 접근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