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110Ω 전송선
AES/EBU 디지털 신호의 두 레그를 대칭적으로 구성해 임피던스 안정성과 일관된 신호 거동을 목표로 한다.
Snake River Audio의 Takshaka Digital aes/XLR은 트랜스포트·DDC와 DAC 사이의 110Ω 밸런스 AES/EBU 디지털 전송을 위해 설계된 케이블이다. 동축이나 병렬 리니어 구조가 아닌 Takshaka 고유의 전송선 구조를 사용하며, 두 신호 레그의 대칭성과 길이 전반의 임피던스 안정성을 목표로 한다.
Takshaka는 브랜드의 플래그십 라인으로, 순은·24K 금·고순도 OFHC 구리를 조합한 멀티 스트랜드 도체와 전기적으로 분리된 Hanging Faraday® 차폐를 핵심으로 한다. 기본 길이는 1.37m이며, 주문 제작 방식으로 생산된다.
AES/EBU 디지털 신호의 두 레그를 대칭적으로 구성해 임피던스 안정성과 일관된 신호 거동을 목표로 한다.
순은·24K 금·고순도 OFHC 구리를 멀티 스트랜드 구조로 조합한다.
일반적인 동축 또는 병렬 리니어 방식과 다른 Takshaka 전용 구조를 적용한다.
차폐층을 신호 경로에서 전기적으로 분리해 외부 간섭을 억제하면서 리턴 패스 불균형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아날로그 밸런스 인터커넥트가 아닌 110Ω 밸런스 AES/EBU 디지털 전송을 전제로 설계된다.
Takshaka 라인의 순은·24K 금·고순도 OFHC 구리 조합을 적용한다.
독자 차폐 구조로 외부 노이즈 유입과 신호 경로의 불필요한 부하를 함께 고려한다.
디지털 링크의 반사 도달 시점을 고려한 1.37m를 기본 길이로 제공하며, 맞춤 길이도 제작한다.
AES/EBU 출력의 CD·네트워크 트랜스포트와 AES/EBU 입력 DAC를 직접 연결하는 용도에 적합하다. AES/EBU 출력 DDC와 DAC 사이의 밸런스 디지털 전송 경로에 사용할 수 있다. 양쪽 기기의 AES/EBU 입·출력이 110Ω 규격일 때 사용하며, 일반 아날로그 XLR 케이블과 동일하게 취급하지 않는다. 케이블뿐 아니라 기기의 송·수신 회로, XLR 단자 상태, 접지와 주변 노이즈 환경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케이블의 변화는 고정적인 음색으로 단정하기보다 AES/EBU 송신부와 DAC 수신부의 임피던스 정합, 입력 트랜스포머 및 클럭 복원 회로의 특성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전송선 대칭성과 차폐 구조가 적절히 작동하는 환경에서는 신호 에지의 안정성과 외부 노이즈 억제를 중시하는 성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시스템에 따라 음상 초점, 위치 표현, 배경의 정숙감, 트랜지언트의 또렷함이 달라진다고 느껴질 수 있다. 다만 수신부의 지터 억제 능력과 접지 환경에 따라 차이의 크기와 방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동일 조건에서 기존 케이블과 비교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