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렬 신호 경로
길이를 맞춘 8개의 개별 차폐 Varidig 케이블을 하나의 Octava 케이블로 병렬 구성한다.
Stealth Audio Cables의 Octava-T Turnable은 Octava의 튜닝 버전으로, 8개의 개별 차폐 Varidig 케이블을 병렬로 묶은 RCA S/PDIF 동축 케이블이다. 이동식 튜닝 칼라의 위치를 조절해 연결된 소스·DAC 조합에 맞춘 기계적·전기적 댐핑을 탐색하도록 설계한다.
길이를 맞춘 8개의 개별 차폐 Varidig 케이블을 하나의 Octava 케이블로 병렬 구성한다.
각 Varidig는 솔리드 중심 신호 도체와 4층 가변 피치 LITZ 리턴 경로를 사용한다.
다공성 테플론 유전체의 두께를 길이 방향으로 변화시켜 동축 기하와 임피던스 정합을 관리한다.
8개 신호 경로를 편조 케블라 중심 코어 주위에 배치해 기계적 지지와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한다.
테플론 유전체와 솔리드 실버 접점을 사용하는 전용 RCA 커넥터 및 테플론 종단 콘으로 종단부 기하를 관리한다.
케이블 본체와 RCA 종단부 사이의 임피던스 불연속을 줄이는 것을 핵심 설계 목표로 한다.
8개의 독립 신호 경로를 병렬 운용하는 Octava 고유 구조를 적용한다.
다층 LITZ 리턴 경로와 가변 피치 구조로 리턴 경로의 RF·EMI 영향을 낮추도록 설계한다.
공기 함유 다공성 테플론을 사용해 유전율과 에너지 저장을 낮추는 방향의 설계를 취한다.
이동식 튜닝 칼라의 위치를 바꿔 시스템별 댐핑과 공진 거동을 조절할 수 있다.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또는 디지털 플레이어의 RCA 동축 출력과 DAC의 RCA 동축 입력 사이에 사용한다. 소스 출력, 케이블 및 DAC 입력의 75Ω 정합이 잘 갖춰진 조합에서 설계 의도를 확인하기 좋다. 설치 후 칼라를 소스 측 근처에서 시작해 조금씩 이동하며 시스템에 맞는 위치를 청감으로 찾는 방식에 적합하다. RCA 플러그의 체결력이 높을 수 있으므로 기기 후면에 충분한 접근 공간을 확보하는 편이 좋다.
설계 의도는 RCA 종단부의 임피던스 불연속과 신호 반사를 줄이고, 다공성 테플론·병렬 Varidig 구조·LITZ 리턴 경로로 디지털 전송 환경을 정돈하는 데 있다. 따라서 성향은 고정된 음색보다 배경의 정숙감, 미세 정보의 분리, 윤곽의 안정감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다만 S/PDIF 케이블의 결과는 트랜스포트 출력단과 DAC 입력단의 임피던스 정합, 입력 트랜스포머 유무, 수신부의 클럭 복원 및 지터 억제 능력에 크게 좌우된다. 튜닝 칼라의 최적 위치도 시스템마다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과도한 선명도나 온기 같은 단일 성향으로 단정하기보다 실제 조합에서 위치를 조절하며 평가하는 편이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