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 도체·유전체 형상
케이블 중앙부와 종단부 사이에서 도체 형상 및 다공성 테플론 유전체의 치수가 변화하도록 구성한다.
Stealth Audio Cables의 Varadig 디지털 케이블 계열에서 표준 V16과 Select 사이에 위치한 튜너블 모델이다. V16-T는 기본 V16의 Varadig 임피던스 정합 설계를 공유하며, 케이블을 따라 위치를 조절하는 STEALTH 튜닝 칼라를 추가한다.
Varadig 설계는 케이블 중앙부와 종단부의 유전체 형상을 다르게 구성해, RCA 커넥터 접속 지점에서 생길 수 있는 임피던스 불연속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RCA-RCA S/PDIF 구성에서는 케이블과 종단부를 포함한 75Ω 특성 임피던스 유지를 목표로 한다.
케이블 중앙부와 종단부 사이에서 도체 형상 및 다공성 테플론 유전체의 치수가 변화하도록 구성한다.
RCA S/PDIF 버전은 신호 전송 경로 전체의 75Ω 특성 임피던스 유지를 설계 목표로 한다.
상대적으로 낮은 임피던스를 갖는 RCA 접속부와 케이블 사이의 불연속을 줄이도록 종단부 구조를 조정한다.
케이블 위를 이동하는 STEALTH 튜닝 칼라로 연결된 두 기기에 맞춘 최적 위치를 찾도록 설계한다.
가변 유전체 형상을 이용해 케이블 및 RCA 종단부의 임피던스 불일치와 반사를 줄이는 설계이다.
RCA-RCA 디지털 동축 연결을 위한 75Ω 버전이다.
V16-T의 슬라이딩 튜닝 칼라는 시스템별로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표준 V16과 기본 케이블 구조를 공유하고, 튜닝 칼라 유무가 두 모델의 핵심 차이이다.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또는 디지털 플레이어의 RCA S/PDIF 출력과 DAC 입력 사이에 사용한다. DDC 또는 스트리머가 RCA S/PDIF 입·출력을 제공하는 경우 디지털 링크로 구성할 수 있다. 송신기 출력, DAC 입력의 임피던스 및 입력 트랜스포머 구현에 따라 반사 억제 효과와 체감 차이가 달라질 수 있다. 튜닝 칼라는 소스 측 가까이에서 시작해 조금씩 이동하며, 해당 시스템에서 가장 안정적인 위치를 찾는 방식이 적합하다.
설계 의도상 RCA 종단부를 포함한 75Ω 정합과 신호 반사 저감에 초점을 둔다. 정합이 잘 맞는 시스템에서는 배경의 정숙감, 이미지의 초점, 어택의 또렷함이 개선되는 방향으로 인식될 수 있다. 다만 S/PDIF 연결의 결과는 트랜스포트·DDC의 출력 회로, DAC의 수신 회로와 입력 트랜스포머, 케이블 길이 및 RCA 커넥터의 실제 임피던스에 크게 좌우된다. 튜닝 칼라가 최적 위치에 있지 않으면 표준 V16보다 일관된 결과를 보장하지 않으므로, 청취를 통한 위치 조절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