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Ω 트라이액스 동축 구조
0.71mm² / AWG 19 중심 도체를 중심으로 유전체와 이중 편조 차폐를 배치해 75Ω 특성 임피던스를 유지하도록 설계한다.
Supra Cables의 TRICO 1RCA-1BNC DIGITAL은 RCA 디지털 출력과 75Ω BNC 디지털 입력을 연결하는 단방향 동축 인터커넥트이다. 낮은 정전용량의 발포 PE 절연, 은도금 OFC 중심 도체, 이중 편조 차폐를 바탕으로 S/PDIF 및 SDI 신호의 전송 대역과 임피던스 일관성에 중점을 둔다.
0.71mm² / AWG 19 중심 도체를 중심으로 유전체와 이중 편조 차폐를 배치해 75Ω 특성 임피던스를 유지하도록 설계한다.
7가닥으로 구성한 은도금 5N OFC 중심 도체를 사용해 고주파 디지털 신호 전송을 고려한다.
발포 PE 절연체로 정전용량을 낮춰 디지털 사각파 전송 시의 파형 보존을 지원한다.
내측 은도금 OFC와 외측 OFC 편조 차폐를 적용하며, 외측 차폐는 송신기 측에만 연결하는 세미밸런스드 방식이다.
Neutrik NBLC75BSX14 BNC와 PPX RCA를 사용하며, BNC의 베요넷 잠금 구조가 기계적 결속을 제공한다.
케이블과 BNC 종단을 75Ω 디지털 전송선 규격에 맞춰 설계해 S/PDIF·SDI 연결의 반사 억제를 목표로 한다.
58pF/m의 낮은 정전용량과 0.78c 전파 속도를 바탕으로 광대역 디지털 신호 전송에 대응한다.
1MHz에서 100m당 0.6dB의 낮은 감쇠 특성으로 비교적 긴 전송 거리도 고려한다.
두 겹의 OFC 편조 차폐와 세미밸런스드 차폐 결선을 통해 외부 EMI 및 접지 루프 유입을 줄이도록 한다.
별도 어댑터 없이 RCA 수와 75Ω BNC 수를 직접 연결해 접점 수와 어댑터 변수를 줄인다.
RCA S/PDIF 출력 트랜스포트·DDC·플레이어와 75Ω BNC S/PDIF 입력 DAC 사이의 직접 연결에 적합하다. 연결 대상 BNC 포트가 S/PDIF 또는 SDI용 75Ω인지 확인해야 하며, BNC 형상만으로 용도나 임피던스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50Ω BNC, 워드클럭, 10MHz 기준 클럭 포트에는 기기 제조사가 요구하는 신호 형식과 임피던스가 일치할 때만 사용을 검토해야 한다. 세미밸런스드 차폐 구조이므로 케이블의 화살표를 소스에서 수신기 방향으로 맞춰 연결한다.
이 케이블은 음색을 적극적으로 부여하는 제품이라기보다 75Ω S/PDIF 전송 경로의 반사와 외부 노이즈 유입을 줄이는 방향의 설계이다. 따라서 체감 변화는 RCA 출력단과 BNC 입력단의 실제 임피던스 정확도, 송수신 회로의 품질, DAC의 수신 및 리클로킹 구조에 크게 좌우된다. 정합이 잘 된 75Ω RCA-BNC 연결에서는 디지털 신호의 안정감, 배경의 정숙도, 어택의 윤곽이 정돈된 방향으로 인지될 수 있다. 반대로 기기의 BNC가 50Ω 또는 클럭 전용이거나 입력 회로의 규격이 맞지 않으면 이 특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발포 PE 유전체와 이중 차폐는 긴 전송 구간 및 EMI가 많은 환경에서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지만, 최종 재생음의 차이는 케이블 자체보다 소스·DAC의 인터페이스 구현과 전체 시스템의 접지 환경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