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신호·전원 페어
0.34mm² 신호 페어와 0.08mm² 전원 페어를 별도 구성해 데이터 전송과 USB 5V 공급 경로를 구분한다.
체르노프 케이블의 Standard 계열 USB 디지털 인터커넥트이다. 컴퓨터·오디오 서버·네트워크 트랜스포트·DDC의 USB-A 출력과 DAC의 USB-B 입력을 연결하며, OFC 신호선과 전원선을 각각 별도 차폐해 외부 EMI와 상호 간섭을 낮추는 설계가 핵심이다. 브랜드 USB 케이블 라인업의 입문급에 해당한다.
0.34mm² 신호 페어와 0.08mm² 전원 페어를 별도 구성해 데이터 전송과 USB 5V 공급 경로를 구분한다.
각 도체에 2층 CAFPE® 절연체를 적용한 연선 구조이다.
신호·전원 페어마다 드레인 와이어를 포함한 구리 포일 PET 차폐를 적용하고, 외부에는 80% 초과 커버리지의 구리 편조 차폐를 더한다.
안티스태틱 처리 저손실 SPVC 재킷 위에 나일론 슬리브를 적용한다.
USB-A와 USB-B 메탈 커넥터에 금도금 구리 접점을 사용한다.
두 페어의 차폐 경로를 분리해 상호 간섭과 외부 전자기장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개별 포일 차폐 바깥에 고밀도 구리 편조 차폐를 더해 케이블 전체의 EMI 내성을 높인다.
각 포일 차폐에 드레인 와이어를 포함해 차폐층의 접지 경로를 구성한다.
1.00m부터 5.00m까지 네 가지 완성 길이로 제공해 랙 배치와 소스·DAC 간 거리에 대응한다.
PC·오디오 서버·네트워크 트랜스포트 또는 DDC의 USB-A 출력과 USB-B 입력 DAC를 연결하는 구성에 맞는다. 양단이 USB-A와 USB-B이므로 USB-C 출력 기기나 USB-C 입력 DAC에는 별도 변환 또는 C-B 타입 케이블이 필요하다. 전원선이 연결된 구조이므로 USB 5V를 요구하는 DAC·DD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전원선을 완전히 차단해야 하는 수신기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최단 길이는 1.00m이며, 5.00m 구성도 있어 분리 배치된 소스와 DAC에 대응한다. 케이블 장력과 커넥터 측면 공간을 확보하는 편이 좋다.
제조사는 높은 EMI 내성과 낮은 상호변조를 바탕으로 정보량과 톤의 자연스러움을 목표로 제시한다. 사용자 평가에서도 기본 케이블 대비 배경이 더 정돈되고, 세부 묘사와 질감이 또렷해졌다는 의견이 확인된다. 따라서 선명도를 과도하게 앞세우기보다 정숙도와 정보 표현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 중역의 밀도, 고역 질감, 저역 윤곽과 타이밍, 음상·공간감의 체감 변화는 USB 출력부와 DAC 수신부의 전원·접지·갈바닉 절연 설계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USB 5V를 실제로 사용하는 기기에서는 전원 페어의 차폐와 시스템 노이즈 환경이 결과에 더 관여할 수 있으므로, 고정적인 음색으로 단정하기보다 기존 케이블과 비교 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