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A-B 구성
USB-A 플러그와 USB-B 플러그를 사용해 일반적인 컴퓨터·스트리머·DDC와 DAC 사이를 연결한다.
Blue USB Cable은 기존 Blue USB의 다수 수상 이력을 바탕으로 다듬은 USB 디지털 오디오 케이블이다. 컴퓨터·오디오 서버·네트워크 트랜스포트·DDC의 USB-A 출력과 DAC의 USB-B 입력을 연결하는 용도에 맞춘다.
브랜드 USB 케이블 라인업에서 Blue 계열의 입문 모델에 해당한다. 제조사는 구체적인 도체 재질과 내부 지오메트리를 공개하지 않으며, 외부 진동 영향을 줄이는 감쇠형 외피와 완성된 A-B 단자를 특징으로 제시한다.
USB-A 플러그와 USB-B 플러그를 사용해 일반적인 컴퓨터·스트리머·DDC와 DAC 사이를 연결한다.
외부 진동이 내부 전송부와 연결 기기에 전달되는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된 외피를 사용한다.
양 끝단에 일체형 USB 커넥터 하우징을 적용한 완성 케이블이다.
다수 수상 이력이 있는 기존 Blue USB를 바탕으로 조정한 현행 Blue II 버전이다.
자극적인 디지털 재생을 완화하고 매끄럽고 편안한 흐름을 지향한다.
PC·오디오 서버·네트워크 트랜스포트·DDC와 USB DAC의 A-B 연결에 맞춘다.
유연한 감쇠형 외피로 케이블 자체의 기계적 진동 영향을 낮추는 접근을 취한다.
USB-A 출력 소스와 USB-B 입력 DAC 사이에 직접 사용한다. USB-C만 있는 노트북·태블릿·트랜스포트에는 규격에 맞는 별도 USB-C 어댑터 또는 USB-C 출력 경로가 필요하다. 전원선 차단·독립 구조가 명시되지 않은 일반 A-B 연결이므로 USB 버스 5V를 필요로 하는 DAC·DD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1m를 기준으로 0.5m 단위 연장이 가능하므로 기기 간 실제 배선 거리에 맞춰 불필요하게 긴 길이는 피하는 편이 좋다.
Blue 계열의 공통 방향은 약간의 날카로움이 있는 시스템을 부드럽고 관대하게 다루는 쪽이다. 이 케이블의 반복 평가에서도 배경의 거친 느낌과 고역의 입자감이 완화되고, 피아노와 보컬의 질감이 덜 기계적으로 들린다는 경향이 언급된다. 과도한 선명도나 전진감을 더하기보다 자연스러운 흐름과 청취 편안함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반응이 빠르고 윤곽이 정돈되며, 음상은 좌우로 무리하게 부풀기보다 개방감과 적당한 깊이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중역은 두께를 과장하기보다 매끈하게 이어지는 편이며, 전체 밸런스는 온화하고 차분하다. 다만 USB 케이블의 체감 변화는 소스의 USB 출력 품질, DAC 수신부의 갈바닉 절연, USB 5V 사용 방식과 전원 설계에 크게 좌우된다. 이미 USB 입력단의 절연과 노이즈 대책이 충분한 시스템에서는 변화 폭이 작을 수 있으므로, 최종 판단은 해당 시스템에서의 비교 청취가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