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독립 차폐 도체
D+/D- 데이터선과 +5V·GND 전원선을 각각 별도 차폐해 도체 간 간섭을 줄이는 구조이다.
코드 컴퍼니(The Chord Company)의 Sarum T USB cable는 네트워크 트랜스포트·오디오 서버·컴퓨터와 USB DAC를 연결하는 수제작 USB 케이블이다. 4개의 은도금 도체를 각각 차폐하고 타일론 절연체 및 ChorAlloy 도금 USB 커넥터를 적용한다.
Sarum T는 현행 코드 컴퍼니 라인업에서 ChordMusic 아래에 위치하는 상위 케이블 계열이다. 표준 길이는 1m이며, 주문 제작 길이도 제공한다.
D+/D- 데이터선과 +5V·GND 전원선을 각각 별도 차폐해 도체 간 간섭을 줄이는 구조이다.
양·음 데이터 도체를 트위스티드 페어로 구성해 차동 데이터 전송에 대응한다.
Sarum T 계열 고유의 Taylon® 절연체를 적용해 도체의 절연과 기계적 안정성을 확보한다.
고밀도 2중 차폐와 제약 진동 댐핑층을 사용해 외부 고주파 노이즈 및 도체의 미세 진동 영향을 낮추도록 설계했다.
ChorAlloy® 도금 USB-A/B 커넥터와 스트레인 릴리프 구조를 적용한다.
데이터 신호선과 USB 5V·그라운드 경로를 함께 묶지 않고 각 도체를 개별 차폐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Sarum 세대와 구분되는 Taylon® 절연체를 통해 Sarum T의 설계 정체성을 형성한다.
USB 케이블용 Super ARAY 도체 배치를 적용해 신호 경로의 노이즈 관리와 시간적 일관성을 추구한다.
자사 사양의 ChorAlloy® 도금 USB 단자와 보강된 케이블 인출부를 사용한다.
USB-A 출력의 오디오 서버·컴퓨터·네트워크 트랜스포트·DDC와 USB-B 입력 DAC를 연결하는 용도에 맞는다. 전원선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케이블이 아니므로 USB 5V가 필요한 버스파워형 USB 기기도 연결할 수 있다. 다만 소스 측 USB 전원 노이즈 영향은 DAC의 입력·절연·전원 설계에 따라 달라진다. 기본 단자는 USB-A to USB-B이다. USB-C 전용 소스나 DAC에는 공식 대응 단자 또는 별도 변환 구성의 규격·신뢰성을 확인해야 한다. 1m가 기본이며 주문 제작 길이를 선택할 수 있다. 긴 구간이 필요하면 장비 간 실제 거리와 USB 연결 안정성을 함께 점검하는 편이 좋다.
반복되는 청취 평가는 중립적이고 개방적인 균형, 선명한 미세 정보와 자연스러운 연결감을 중심으로 언급한다. 고역은 과도하게 얇거나 금속적으로 치우치기보다 정돈된 질감을 지향하며, 중역은 정보량을 유지하면서도 지나친 윤곽 강조를 피하는 경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보다 윤곽·속도·타이밍의 명료함이 두드러지고, 음상은 넓이뿐 아니라 깊이와 악기 간 분리의 개선으로 연결되는 편이다. 다이내믹도 과장하기보다 흐름과 응집력을 살리는 방향에 가깝다. 다만 이 차이는 USB 출력부의 전원 품질, DAC 수신부의 리클로킹·갈바닉 절연, 시스템 해상도와 접지 환경에 크게 좌우된다. 이미 USB 입력부의 노이즈 억제와 절연이 잘 구현된 시스템에서는 변화 폭이 작을 수 있으므로 실제 조합에서 확인하는 것이 적절하다.